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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계획서 어떻게 쓰시나요?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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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한 예시라던지 기존에 선배들이 작성한 학업계획서가 없어서 쓸때 답답하네요. 안그래도 글주변이 없고 대학올때도 자소서 쓸 자신이 없어 정시에 올인했던 터라 더 쓰기가 답답하네요. 대 원칙이나 합격 팁 같은게 있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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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2020.11.27

말씀하신대로 정답은 없습니다. 자유양식이라면 정말 자유롭게 적으면 됩니다. 누구에게 물어보더라도 그 사람의 의견일 뿐이므로 참고만 하면 됩니다.

1) 말그대로 '학업' 계획서임을 명심해야합니다.
앞으로 이어나갈 학업에 대해 연관된 내용만 포함되면 됩니다. 반드시 들어가야하는 내용은 대학원에서 이루려는 학업의 목표, 대학원에서 연구하기 위해서 준비된 것/보충해야하는 것 정도이며, 특히 대학원에서 연구하고 싶은 분야에 대한 자신의 경험 or 관심의 이유 등에 대해서도 적어야 합니다. 그 외에는 철저하게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갈립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대학원 이후의 진로를 자신의 꿈과 연계해서 쓰라고 후배들에게 많이 조언합니다. 왜냐하면 제 취향이 그렇습니다 ㅎ

2) 가능한 한 짧게 짧게 짧게 적어야합니다.
말과 다르게 글은 몇번이고 퇴고하며 수정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계획서를 보며 중복된 표현을 피하고, 앞에서 언급된 내용을 동일하게 반복하지 않아야합니다. 다른사람의 자소서/연구계획서/학업계획서 등을 보다보면 반복되는 내용이 많을때 정말 지루하고 눈에 안들어옵니다. 그생각을 하면서 제가 적은걸 보면 저도 똑같이 똑같은말 계속 하고있습니다.. 어쩔 수가 없습니다만 그래도 최대한 많이 스스로 고쳐나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교수님들이 이걸 보실때 지루하지 않게 짧다고 느껴질 수 있도록 한호흡에 읽힐 수 있게 짧게 짧게 짧게 한다는걸 잊지 않아야합니다.

3) 약점은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됩니다.
약점을 극복함으로써 개선되는 모습을 강조하고 싶다면 개선되는 과정에서의 발전하는 모습을 적으면 되는것이고 약점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적을 이유가 없습니다. 작은것이라도 안좋게 이미지가 박힐 수 있는건 피하는게 낫습니다. 어차피 대학원은 면접시간도 짧습니다. 이것저것 다양하게 찔러보는것 보다는 계획서에 언급하신 내용안에서 물어보는것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괜히 약점 적으셔서 긁어부스럼 만들지 마세요 ㅠㅠ

2020.11.27

이런거는 일단 꼴리는 대로 쓴 다음에 조언을 듣거나 하는겁니다. 대학원은 기본적으로 모범답안이란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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