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충분히 고민하고 지원서를 쓰신것 아닐까요? 누구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있고, 최종 결정의 순간엔 주저하게 되는게 자연스러운 현상인 것 같습니다.
석사로 add에 계셨으면 한계도 많이 느끼셨을 것이고, 성장에 대한 갈망이 있으셨기에 지원서도 쓰셨을것 같네요. 원래 시험볼때도 마지막에 답 고치면 틀리잖아요?ㅋㅋ 충분히 고민했던 지난 시간들을 믿어보시는게 어떨지..
2020.10.21
말씀해주신것 처럼 충분히 고민하고, 준비하고 지원하긴 했어요. 말씀해주신 것 처럼 막상 여기로 이제 돌아오지 못한다는 생각을 하니 불안하고 주저하게 되네요. 조언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IF : 5
2020.10.21
멋지십니다. 현재 시점에서 후회 안할 결정을 하는게 최선 아닐까요.
어떤 결정을 하시든 화이팅입니다
2020.10.21
2020.10.21
2020.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