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현재 배터리쪽 분야 진학 목표로 대학원 준비중인 3학년 학부생입니다. 현재 타대 진학시에 목표하는 학교는 최소 SSH 이상의 대학을 바라보면서 준비하고자 합니다 !
지금 현재 서울 건동홍 라인 대학 재학중이며, 전체 학점은 3.8x/4.5 이고, 관련 인턴경험이나 학부연구생 경험은 없습니다..! 어학관련 스펙(토익 등..)도 아직 준비를 못했고... 공모전이나 관련 활동들도 아직은 없는 상태입니다.
우선, 고민인 점은 석사 후 취업을 목표로하고 있는데, 1. 자대 학부연구생 + 석사 자대 교수님께서 좋은 기회로 학부연구생을 제안해주셨습니다...! (장점) - 학부연구생 시 50+@, 석사시 최대로 보장 가능 - 연구 과제가 그만큼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 그만큼 배울 수 있는 건 많아보임. (단점) - 랩실 구성원 방향이 보통 박사, 그 이상까지 바라봄 - 석사후 취업 Alumni의 취업 방향이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거리가 있음 - 남는 학부 기간동안 자대 학부연구생 + 석사 고정
2. 타대 학부연구생 or 인턴 후 타대 대학원 컨택
지금 이 두 상황중에서 고민중인데, 어떻게 하는게 좋아보일지 고민되네요 ㅠㅠ 주변에 대학원 가신분들이 아직 별로 없어서.... 조언 해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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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2025.06.06
박사까지 가는사람이 많은건 해당분야(넓은 분야 말고, 교수님이 집중해서 리서치 하는 분야)가 박사졸 정도의 인재가 되어야 활동할 수 있는 분야여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석졸생들 커리어가 학생분이 생각한거랑 좀 다르게 가는것도 그때문일수 있구요. 만약에 이와같은 경우라면 다른랩ㄹ도 마찬가지일텐데 어떤편인가요?
2025.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