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쪽의 경쟁이 치열해져서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보통 석사어드미션은 비교적 쉬운편이긴 한것같습니다. 친구가 박사유학(20위정도대학)가면서 와이프랑 같이 미국으로 가면서, 친구와이프(인서울중위권/학점 그리높진않음)도 공대쪽으로 석사지원해봤는데 친구보다 오히려 훨씬높은 학교에 합격해서 놀랐네요.
친구도 top4중 한군데는 석사입학은 가능했는데, 금전적인것 고려해서 top20박사로 갔네요.
다방면으로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수업을 잘 듣고 연구 성과가 잘 나와도 다른 이유 때문에 유학 포기 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의외로 미국 음식 안맞아서 유학 포기한 사람 봤습니다. 석박사 생각하고 미국 갔다가 짜고 느글거리고 특유의 기름 냄새나는 미국 음식이 적응안된다고 석사만 하고온 친구가 있습니다.
초치는건 아닌데 나열해주신 스펙은 단순 영어 성적 뿐입니다. 그거 기준으로는 왜 작성자 님을 뽑아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유학이 다 좋긴 한데 아주 큰 기회비용이 따릅니다. 학교에 따라 다르겠지만 주변을 기준으로 할 때 대략 1억/년 정도 필요합니다. 35살이시면 준비하고 석사 마치면 40 가까이 될텐데 한국 리턴은 아주 힘들 것이고, 신분이 안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미국 취직도 그리 쉽지는 않을겁니다. 인생을 걸고 도전할 가치가 있고 실패를 감당할 자신이 있다고 생각할 경우에만 하십시오. 단언컨대 석사 후 빅테크 가는 것보다 한국에서 삼성이나 네카라쿠배으로 이직하는게 쉬울겁니다.
2022.09.03
대댓글 3개
2022.09.03
대댓글 1개
2022.09.03
대댓글 1개
2022.09.03
2022.09.03
대댓글 2개
2022.09.03
대댓글 1개
2022.09.03
대댓글 1개
2022.09.03
대댓글 4개
2022.09.04
대댓글 2개
2022.09.04
대댓글 1개
2022.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