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은 진짜 어려움. 보통 좋은 곳 유학가고 싶은 수학전공자들은 한국에서 손꼽히는 천재 아닌이상 통계나 응용수학, 전산 분야를 노리는듯
물리는 그나마 AMO 분야나 고체물리 실험쪽은 사람을 꽤 뽑으니 괜찮은데 이론물리나 소수정예로 돌아가는 분야는 많이 어려움
화학은 미국 기준 학과사이즈가 큰 경우가 많아 그나마 낫지만 학부생들의 연구참여가 가장 활성화된 학과라 애들 스펙이 화려함. 단순 학점만으로 좋은 곳 다이렉트로 가려면 만점 수준 학점은 있어야 함. 국내 최상위권 대학에서도 미국 탑5 또는 10 이내 들어가는 사례들 보면 고학점 + 석사학위 또는 퀄리티 좋은 저널 논문 1-3 저자 하나정도 있는 경우가 많음.
생명. 스펙 상향평준화가 화학과랑 비슷하거나 더 심함. 심지어 학과 특성상 엄브렐라 방식 (1학년 코호트 뽑아놓고 1년간 로테이션 체험시킨후 지도교수 선정)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컨택도 잘 안통함.
학부연구생 경험없으면 유학 못갑니다. 글쓴이분 질문이 마치 수능 시험보는데 혼자 공부를 하면 유리할까요? 이런 질문처럼 들리네요..
2022.04.18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솔직히 아직도 이 정도면 바로 못 갈거 같은데 석사하고 가세요
2022.04.19
마음 단단히 먹고 준비하세요. 최소 요구 평점 3.0/4.0입니다만 대부분 지원자들이 평점 3.5/4.0 이상+연구 경험이 있습니다. 다른 사이언스 전공들은 잘 모르겠지만 바이오 쪽 department들은 1년에 열댓명 정도 뽑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지원자들이 몰리기 때문에 경쟁률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바이오 같은 경우) 미국은 석사학위 없이 박사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sci 논문게재 경험, 연구경험이 더 풍부한 석사들과도 경쟁할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연구경험을 늘리시고 SOP와 Personal Statement에 혼을 갈아 넣으시길 바랍니다. 다른 과는 모르겠으나 요즘 바이오쪽 전공들은 GRE 점수를 제출하지 않는 추세라 GRE가 너무 부담되시면 GRE 점수를 요구하지 않는 학교를 지원하는것도 추천합니다.
저라면 지금 학부성적을 최대한 잘 받는것을 목표로 하고 한국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충분히 실적을 올린 후 미국 박사로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같은 외국학생이여도 미국에서 학부과정을 밟은 학생들을 좀 더 선호하기도 한다는 얘기를 유학 선배들에게 들은 바 있습니다. 그러니 SOP, personal statement에서 최대한 내가 눈에 띌 수 있도록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건승하십시오!
2022.04.18
2022.04.18
대댓글 1개
2022.04.18
대댓글 1개
2022.04.18
2022.04.18
2022.04.19
대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