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논문은 나중에 인용도 많이되고, 여러모로 좋지만 실적이라고 말할때는 좀 구분해서 말하긴 하죠. 아마 쓰실예정인거면 많이 힘드실겁니다.. 저도 교수님이 초청받아서 연구실애들이랑 같이 두번 리뷰페이퍼썼는데 진짜 시간엄청썼던게 기억나네요.
여튼, 테크니컬 페이퍼 최대한 잘써서 지원하는게 좋긴합니다.
윗분이 너무 공격적으로 말하긴했는데, 당연히 미국대학 진학할때 한국학부를 참고합니다. 학부에서 오는 디매리트를 극복할만한 실적이 있고, 추천서에 영향력이 있으면 가능하겠죠? 추천서도 많이 중요하니 지도교수랑 한분더 미국교수랑 커낵션이 있는분 추천서받는게 좋습니다.
10위 근처 학교들에 대해서 보통 학점은 4.0 기준 3.6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보통 학점 4.0정도인 분들은 3.6-3.8 사이에 분포하는데 정확히 어느정도 되나 한번은 체크해봐야합니다.
SCIE는 잘 모르겠고 기본 퀄리티는 받쳐주는 저널 (ACS 계열이나 Wiley 중하급 저널이라도 괜찮습니다) SCI 1저자 논문 한편 정도면 핏이 잘 맞는다는 가정하에 10위권 정도는 충분히 해볼만 할거에요 (다만 이건 학부생 입장에서는 운이 아주 좋아야 낼 수 있는 실적). 저도 리뷰페이퍼는 썩 시간 가성비 측면에서 좋다고 생각은 안하고.. 차라리 2-4저자 연구논문 1-2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어떤 연구를 직접 경험해봤고, 이 경험을 통해 어떤 문제의식을 갖게 되었다. 이게 아주 중요한 문제로 연결되는데, 누구누구 교수의 방법론을 쓰면 이런 문제에 큰 힌트를..'
이런 얘기를 서류에 쓸 수 있는지 없는 지가 지원서류의 완성도에 큰 영향을 줍니다.
추천서 한장은 "학생이 실제로 이런 일을 했고, 학생의 성과나 일하는 방식으로 미루어봤을때 어떤 구체적인 강점이 있다" 라는 식으로 이것을 뒷받침해 줄 수 있으면 좋구요.
리뷰논문 작성경험으로는 이런게 좀 쉽지 않고, "영어로 된 페이퍼의 구성을 이해하고 어떤 주제에 대해 '광범위'한 지식을 갖게 되었다" 정도의 어렴풋한 메리트 외엔 딱히 이끌어낼 장점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이건 이미 갖고 있는 SCIE 저널 실적으로도 어느정도 입증은 가능한 부분이고..
일단 실적 쌓으시면서 영어점수 GRE (155/160/3.5) 이상 토플은 100점이상 맞아놓으시면 탑텐 재료공학과 지원할때 해볼만해요! 재료과는 타공대에 비해 영어점수 컷트라인이 굉장히 높으며 선발인원도 매우 적습니다. 그후에 sop나 추천서 정비하셔도 전혀 늦지 않아요!
202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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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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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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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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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202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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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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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