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막 석사를 시작한 학생(공대)입니다.
입학 당시, 박사학위를 미국에서 하고자 목표를 하였고, 석사 동안 열심히 해서 실적을 내서 지원해보고자 목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연구실 생활을 해보니, 내가 열심히 한다고 뭐가 딱 아니고, 하고 있는 실험이 잘 진행되고 있다 해서, 이게 높은 저널의 논문이 된다는 보장도 전혀 없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유학은 무슨 유학, 지금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것도 없는데.."라는 생각에 지배되고 있습니다 ㅎㅎ
혹시 석사 이후 유학을 가게되는 사람들은 대부분 "좋은 학부+좋은 영어점수+좋은 연구실적" 3박자 모두 두루 갖춘 사람들인가요..?
미래에 대학 불확실성으로 불안한 마음이 커져, 실제로 어떤 사람들이 가게 되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감사합니다.
댓글 5개
방탕한 쇼펜하우어*
2021.06.06
혹시 석사 이후 유학을 가게되는 사람들은 대부분 "좋은 학부+좋은 영어점수+좋은 연구실적" 3박자 모두 두루 갖춘 사람들인가요..?
네 부족하더라도 한두가지는 확실하게 갖춰야 펀딩이던 좋은 학교던 가능하니까요
2021.06.06
탑스쿨 유학 3대 요소로는
학점/연구실적/추천서를 뽑고 싶습니다.
세가지 모두 출중하면 탑스쿨 찔러볼 수 있는 거죠.
(여기에 +운(지망랩실의 수요 등)까지 맞아 떨어지면 합격)
다만 완전 탑스쿨이 아니라면 세가지 중 하나 정도 떨어지는 건 커버하기 나름인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연구실적이 떨어지는 편이라도 랩실 수요나 분야를 잘 고르면 상당히 이름있는 학교/랩실 가는 케이스도 있고 매년 다양한 경우가 나옵니다.
본인의 연구를 열심히 하는 한편, 논문/학회/세미나 등을 통해 해외 교수들이 누가 연구 잘하고 어떤 연구하는지 잘 눈여겨 봐두면 좋습니다.
2021.06.06
202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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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6
2021.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