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친한 형 같음. 그래서 개인미팅 중 내 의견을 표할때나 평소 대화나눌 때 전혀 부담스럽지않음. 물론 그렇다고 내가 사람간의 예의를 지키지 않는 것은 아님. 상대방이 나를 편하게 대해줄수록 지킬 예의는 지켜야지.
내 지도교수님의 지도교수님도 몇 번 만나다보니 웃으며 그냥 편하게 이름 부르라 함. 명성도만 보면 90도 인사해야할 것 같은데.
이러다가 몇년만에 잠시 한국에 휴가 가서, 모교를 찾아가 한국지도교수님을 뵈었는데, 인사할 때 허리가 안 굽혀짐 ㅋ 그냥 손이 버릇처럼 올라감. 물론 아차하고 어색하게 손 내리고 허리 숙여 인사함. 부모님은 내가 미국 가서 부모님을 더 편하게 대하는 것 같다고 좋아하던데.
2021.04.24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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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4
20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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