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이 수정되지 않는 박제글입니다.

미국 유학 관련 질문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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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박사 유학 관련해서 현 상황 공유드리고 미국 유학을 충분히 갈 수 있는 상황인지 한번 알아보고자 글 쓰게 되었습니다.

스펙

1. 대학: 인서울 중하위권
2. 성적: 학사 3.55/4.5, 석사 4.5/4.5
3. 분야: 인공지능/무선통신
4. 1저자 accepted: ICML 2026 main (poster), SCI Q1, SCI Q3, IJCAI workshop oral, IEEE international conference, KCI (SCOPUS 등재)
5. 공저자 accepted: KCI (SCOPUS 등재) 2편
6. 1저자 under review: IEEE Transactions (SCI Q1), 1저자 under submission: ICLR 2027
7. 공저자 under submission: NeurIPS workshop
8. 특허: 등록 1개, 출원 및 심사 2개
9. 어학: new TOEFL 5.0
10. 기타 (별 도움은 안될 것 같지만): 다양한 과목에 TA로 참여, 행정 조교 재직 경험, SCI journal 및 conference reviewer 경험.

미국 대학 컨택 상황 (특정될 수 있을 것 같아서 학교 이름은 생략하겠습니다. 세 학교 모두 CS/ECE 분야 20위권 학교들입니다.)

1. 컨택 메일 보내드린 교수님께서 메일 보고 직접 공동연구를 제안한 상황이었고 저도 공동연구를 할 의향이 있다고 답장 드렸는데 그 이후로 따로 연락이 없는 상황입니다.
2. 컨택 메일 보내드린 교수님의 박사 과정생이 인터뷰를 제안한 상황이고 오는 목요일에 같이 미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3. 컨택 메일 보내드린 교수님께서 메일 보고 지금 당장은 인턴을 뽑지는 않아서 뭔가를 같이 할 수는 없지만 지원하는 것을 강력 추천하고 나중에 admission 넣은 후 자기한테 꼭 메일 하나 줘라라고 답장을 보낸 상황입니다.
4. 이 외에도 9~10개 정도 학교에 컨택 메일을 보내놨는데 거절 답장이 오거나 아직 묵묵부답이네요(일주일 전에 보냈습니다.).

질문

1. 위 세 학교 중 어떤 학교의 입시 과정을 제일 열심히 준비해야 할까요?
2. 제 지금 석사과정 지도교수님(미국에서 박사 유학하셨습니다.)께서 말씀하시기를 미국에서는 컨택 과정에서 그 교수님이 어떤 학생을 뽑겠다고 맘 먹으면 거의 붙는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그렇다고 볼 수 있을까요? 제가 찾아보기로는 입학 comittee의 입김이 센 곳도 많다고 하더군요.
3. 지금 지도교수님께서 얘기하시기로는 스타이펜드를 무조건 받고 박사유학을 가는건 아니고 스타이펜드를 못받고 갈 수도 있으니 이 점 유의하라고 하셨는데 요즘도 스타이펜드 못받고 박사 가는 경우가 많은가요?
4. 지금 제 스펙에서 박사과정 진학에 있어서 제일 약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은 어떤 부분인가요?

읽어보시고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3개

2026.06.30

1. 셋 중에선 2입니다. 3은 예의상 하는 얘기고요
2. 100%는 없습니다. (e.g. stanford는 committee 전부 주관, ut austin은 교수 세 명이 전부 동의해야함, gatech도 committee 가 최종 필터링) 쟁쟁한 지원자도 많을 거고요
3. ai/cs 한정이긴 하지만 stipend 못줄거같으면 아예 박사를 안 뽑습니다. 실제로 작년 버클리 제외 uc 주립대는 거의 박사 안뽑았다고 들었어요
4. 약점이 될 만한 부분은 안보이는데, 그렇다고 압도적인 스펙은 아닌 거 같습니다. 가장 부족한 건 미국 connection인 것 같은데 이번 icml 때 적극적으로 미국 pi / phd 들이랑 네트워킹 해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아니면 1번 같은 공동연구 기회를 얻어 추천서 한 장 챙기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2026.06.30

학사 성적 변환해서 각 학교에서 요구하는 컷 넘기는지 확인해보세요 전공만일수도 있고 마지막 2년일수도 있어서 변환시 3.0/4.0 이하면 석사까지 했는데 성적으로 발목잡힐수 있습니다.

대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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