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 선배와의 세미나 후기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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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박사 풀펀딩 선배들과 함께한 세미나 간략 후기입니다.
개인적으로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었고, 선배님들의 전공도 제 분야와는 달라 처음에는 신청을 망설였습니다. 그러다 리마인드 홍보 알림을 보고 행사 며칠 전에 신청하게 되어 운 좋게 참석했습니다. 다녀온 지금은 이 행사를 놓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미나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가장 최근에 입시를 치른 선배님들의 생생한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전공, 학교, 성향이 모두 다른 세 분이 각자 자신의 방식으로 입시를 끝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시에 저 역시 다시 한 번 저 자신을 들여다보고 거기서부터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선배님들의 실제 전략도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고민을 먼저 해본 선배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불안을 덜 수 있었고, 선배님의 생각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제 에세이에 적용해볼 만한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경험을 나눠주신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김박사넷 온오프라인 행사에 참석한 것이 이번이 세 번째인데요, 지금까지의 경험에 비추어보면 김박사넷은 회사의 비전과 미션이 분명하고 그에 맞는 일관된 행보를 이어가려는 곳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매번 강조하는 하나의 스토리라인을 중심으로 에세이를 써 내려가는 것처럼 말이죠. 저도 면접에서 이만큼 일관되게 나를 설명하고 교수님을 설득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제가 준비해야 할 기준도 훨씬 더 분명해졌습니다. 귀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김박사넷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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