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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박사 후 미국포닥 vs 국내석사 후 미국박사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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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YK 중 한곳에서 생명과학 학사, 석사과정을 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석사과정이 2년으로 짧다보니 제 진로를 미리 고민하고 방향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되어 질문드려봅니다.

현재 연구실은 매우 저와 잘 맞으며 교수님도 훌륭하십니다. Bioinformatics 를 주로 하고있으며 일부 실험도 직접합니다. wet 과 dry 를 모두 할 수 있는 것이 저의 장점이라고 생각하구요ㅎㅎ

원래는 국내석사 2년 후 미국 또는 유럽 박사를 진학, 최종적으론 글로벌 제약회사 연구원이 되고싶었습니다.

그런데, 연구실에 있을수록 이렇게 좋은 연구실을 또 만날 수 있을까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이곳에서 좋은 논문을 쓰고, 미국으로 포닥을 가서 5년정도 근무 후 그것을 경력으로 글로벌 제약사에 지원해볼까 고민되기 시작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아카데미에 남거나, 교수를 할 계획은 전혀 없는데(정말 좋은 직업이지만 제 그릇이 문제입니다ㅠㅠ), 결국 취업을 한다면 업계에서는 외국박사학위를 가진 사람을 더 선호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보다 경험 많으신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조심스럽게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개

2026.06.16

“미국으로 포닥을 가서 5년정도 근무 후” -> 5년이라는 기간은 어떤 맥락에서 나온 기간인가요?

미국 내 취업이 목표라면 미국에서 학위를 하는게 훨씬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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