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한국보다 박사의 커리어가 더 넓은 편인 거 같기는 해요. 꼭 연구를 해야만 하는 진로만 있는 것도 아니고요.
2025.02.01
연구가 뭔지, 박사는 왜 받는지 생각은 좀 해봅시다.
지금은 연봉 높다는 미국 빅테크에 취직하는 것에 관심이 있는 것 같네요.
뭐, 그럴 수도 있는데 그건 마치 높은 수입이 보장되니 의대를 가야해서 공부를 하는 것과 비슷하게 어려울 거에요.
실재로 서울대 전정/컴공 박사에서 배출되는 박사들 중 5-10%가 빅테크 취업을 한다는데 그렇다면 미박 유학간 학생들을 고려하면 대략 서카포 학사 입학한 학생들 중 10% 정도가 빅테크 취업을 할 것 같네요. 학계에 남는 걸 선호하는 학생들도 많을 테니 빅테크에 진출하는 인력이 상위 10%라고 보긴 어렵고 대략 상위 20% 안에는 들어야겠죠.
회사에서 논문은 굳이? 안쓰죠 그냥 시키는 프로젝트, 팔리는 프로젝트 위주로 일합니다. 박사따고 그냥 회사가면 됩니다. 무슨 거창한 연구에 목적이 있고 솔직히 필요없어요. 국내에도 대기업 갈생각으로 적당히 박사 빨리 졸업하려는 사람도 많습니다. 관점에 따라 그게 승자일수도.
2025.02.02
빅텍도 논문안내는 박사들 많아요. 박사때 실적만 좋으면 아무거나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빅텍 취직하고 싶으면 박사는 꼭 미국유학 가세요... 한국에서 훨씬 힘들어요.
2025.02.02
미국 박사하고 빅테크 가는건 생각보다 많아요. 박사과정이 연구만 하는건 아니고, 분야마다 다르지만 현업에 필요한 실무적인 스킬도 많이 배워요. 박사과정때 연구한 내용이 현업에 바로 도움이 되는건 아니지만, 연구과정에서 문제해결능력, 비판적 사고, 프로젝트 관리 능력 같은걸 배워요. 빅테크 가면 연구만 하는건 아니고, 현업에 맞는 실무적인 일도 해요. 회사마다 다르지만 논문은 안써도 되고, 연구해도 업무에 필요한거 위주로 해요. 박사과정때 배운걸 바탕으로 회사에서 새로운 기술 개발하고, 그걸로 제품 만들고, 기존 제품 개선하고... 그런 일을 해요.
2025.02.02
꼭 평생 연구를 위해 박사하는건 아닙니다. 박사과정동안 미해결된 난제들, 더 발전이 필요한 부분을 파헤치고 해결하는 경험을 쌓고 직장에서 잘 활용하면 되죠. 계속 연구를 하려면 교수나 연구소를 가는거구요. 기업들이 괜히 박사를 채용하는게 아닙니다. 처음들어온 프레시박사들이 4~5년차 석사들, 6년차 학사들보다 Tool도 잘 못다루고 어리숙하고 문제투성이로 보이지만 적응만 잘하면 저런 경험들로 인해 이득을 많이보기때문에 채용하는거라서요. 심지어 양산에 가까운 부서라도 근본적으로 원인파악을 하는데 박사들 투입시키기도 합니다.
2025.02.02
미국 박사하고 빅테크 가는 분들 생각보다 많아요... 박사과정때 전공분야 산업적용에 대한 경험을 많이 쌓는게 중요해요 박사하고 가면 하루종일 연구만 하는거 아니에요. 회사마다 다르지만 연구개발 비중이 높고 현업적용 업무도 해요. 논문은 자유에요... 회사마다 다르지만 논문 쓰라고 강요하는 곳은 거의 없어요
2025.02.02
박사과정은 연구직만을 위한 건 아니죠. 하지만 현실적으로 박사과정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연구직을 지망합니다.
2025.02.04
박사과정은 연구가 주 목적이지만, 박사후 현업에서 일하는 분들도 많아요. 다만 현업에서 연구만 하는건 아니고, 프로젝트나 과제 관리, 기술 자문등을 하면서 회사의 실용적 목적에 맞는 연구를 합니다. 또 회사마다 다르지만 논문 작성을 장려하는 곳도 있고, 반대로 금지하는 곳도 있어요.
2025.02.01
202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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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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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1
202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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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2
2025.02.02
2025.02.02
2025.02.02
2025.02.02
2025.02.02
202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