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bioengineering 더 추천 드립니다. 제가 현재 biomedical engineering 박사 과정에 있는데 (보통 bioengineering = biomedical engineering 이죠, 그냥 학교 따라 이름이 다를 뿐). 분야 따라 많이 다르겠지만 제가 있는 분야 (neuro)에서는 medicine>bme>engineering 순으로 학생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연구실에서 찾는 학생이 퓨어 engineering 보다는 바이오에 걸쳐있는 분야의 학생을 선호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분야/학교 따라 분위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학위 과정을 잘 마칠 수 있을지, 어떤 학위를 받을건지도 고민해보셔야합니다. 생물 백그라운드 아예 없이 퀄을 잘 마칠 수 있을까요? 생물쪽 공부를 원하시나요? 또, 아무리 다학제라지만 기계과에서 바라보는 관점과 의공학에서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겠죠. 본인이 원하는 연구의 결을 면밀히 따져보시고 결정하세요.
연구 분야도 중요하겠지만 윗 분이 말하신대로 학교 입장에서는 퀄을 통과할 수 있고 수업 조교를 할 수 있는지를 볼 때도 있습니다. 퀄을 강의 바탕으로 어렵게 보는 학교들은 아무래도 강의 들어본 사람들을 훨씬 선호하겠죠. 수업 조교를 못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TA를 필수로 시키는 학교라면 당연히 다른 분야 사람들의 teaching의 완성도가 떨어질 수 있겠죠. 퀄을 떨어져서 더 이상 학위 과정을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나 TA 펀딩을 secure 할 수 없는 경우면 아무래도 여러모로 과나 연구실에 타격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걸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타 과를 지원하시게 된다면 퀄이나 TA policy를 미리 알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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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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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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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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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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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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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