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유학 가는사람이 없어서 알아볼까 하는데요.. 보통 유학원 도움없이 바로 가시나요? 혼자 준비하려니 조금 막막하네요 ㅜㅜ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7개
긍정적인 아리스토텔레스*
2021.10.31
유학원 상담받는 사람 단 한번도 본적 없음
2021.10.31
학부유학도아니고 대학원유학을 그렇게하는 사람 아무도 없음
2021.10.31
학교랑 교수 서치하는데 많은 시간과 공이 드니 일찍 시작할 수록 좋습니다. 리서치 핏 맞는 학교랑 교수 찾으려면 일단 논문을 많이 읽어야하기 때문에 그것 자체가 유학 준비면서 공부입니다.이걸 유학원에 맡긴다고요?
대댓글 3개
IF : 1
2021.10.31
음 제가 유학원을 잘 몰라서 이렇게 생각한걸수도 있는데 가고싶은 학교, 연구실은 물론 제가 찾아야겠지만 연구실 들어가는게 아니라 수업위주의 석사과정 준비하는걸수도 있고 그럴경우 에세이나 커리어 정리하는거, 또 학교에 따라서는 고등학교 성적표 번역본 이런거 요구하는 학교도 있던데 본인이 알아서 할 수도 있겠지만 고등학교 성적표 번역 이런 세세한건 유학원 도움을 받을수도 있지않나 했어요 내부적인 가이드라인같은게 있을것같아서요..
IF : 1
2021.10.31
제가 유학원이 뭐하는곳인지 잘 모르고 오해를 했나보네요
2021.10.31
박사 진학의 입장에서 답변 다느라 유학원에 대해 부정적으로 썼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코스워크 위주의 석사면 다르고, 학사는 또 다르겠네요. 본인이 정리가 잘 안 되는 타입이고 지원하는 학교가 많다면 학교별로 필요한 서류 등 데드라인에 맞춰 노티 주는 것만으로도 유학원 쓸만하긴 해요. 돈 있으면 그런 건 편해지겠죠.
2021.10.31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근데 돈만 여유 있으면 나쁘진 않아요. 특히 자료 정리랑 sop 영어 첨삭은 정말 도움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돈이 비싸서 안 했는데 친구는 유학원 도움 받았고 탑스쿨 갔거든요. 물론 도움 안 받아도 탑스쿨 갔긴 하겠지만.. 주위의 선배나 미리 유학간 친구들 도움 많이 받으면 비슷한 첨삭 받을 수 있겠지만 주위에 잘 없으면 생각해보시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2021.10.31
2021.10.31
2021.10.31
대댓글 3개
2021.10.31
2021.10.31
2021.10.31
2021.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