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리콘밸리가 형성된 캘리포니아가 있음 2. 온화한 기후 3. 적은 비행 시간 및 직항 존재
가 전부인가요? 이런 이유들로 뉴욕 등의 북동부 지역이나 텍사스 등의 남부 명문 대학들보다 조금 랭킹이 낮더라도 서부로 가야하는게 맞는건지 혼동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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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2024.06.20
UC들 요즘 학생들을 호구로 알아서 좀 못살게 구는게 단점입니다
2024.06.20
랩 보고 가야지..
2024.06.22
유학을 동부 서부의 선호차이로 생각하는 방식 자체를 처음 들어보는데, 의미 없다고 봅니다.
2024.06.22
저는 조지아텍 다니는데요, 캘리포니아에서도 한 5개월 살아봤는데 음 연구분야 랩 안따지고, 그냥 사는환경기준 캘리 압승입니다. LA~산타바바라 주변 혹은 어바인 샌디에이고 주변 학교를 다닌다? 일단 연구환경은 접어두고 날씨 및 주변인프라 기준 전지구통틀어서 최상위곳에서 생활한다고보시면됩니다.
대댓글 2개
2024.06.22
플러스로 한국에서도 엄청가깝죠
2024.06.22
솔직히 막상 학교다녀보니 랩실적이 별로중요하지않다고생각되는게... 일단 입학하면 랩 바꿀수도있고 학과바꾸는경우도 종종있습니다. 하지만 학교를 바꿀수는없죠
2024.06.23
캘리 집값이 비싸서 학교 다니면서 미국인 배우자 찾으면 좋습니다 즉 California Baby Girl
2024.06.28
학부 유학이냐 대학원 유학이냐에 따라 포커스가 좀 다를듯 합니다. 전 시골에 있는 탑대학을 다녔는데, 근처에 회사가 없다보니 리쿠르터와의 네트워킹이 그렇게 쉽진 않았고, 유학생들도 현지 취업을 많이들 안하다보니 막연히 어려울거라 생각해서 지레 포기하는듯 했습니다. 박사는 주변에 회사가 많은 지역에서 하고있는데, 여긴 또 다르더라구요. 일단 현지 취업을 시도해보고 안되면 한국 돌아가자라는 인식이 있어서 훨씬 더 적극적이고, 정보도 많아보였습니다. 그래서 직항시간은 의미 없고, 기후는 호불호가 있겠으나, 학교 주변에 인프라가 있냐는 큰 차이가 있다 생각합니다
2024.06.20
2024.06.20
2024.06.22
2024.06.22
대댓글 2개
2024.06.22
2024.06.22
2024.06.23
2024.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