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아무개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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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박사 8학기 자퇴... 2년뒤 후기
510 - 박사졸업이 길어져 남편이 힘들어합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91 - 분야와 적성 직업에 대한 저의 느낌 (장문 주의)
263 - 현대식 저널 판별법
16 - 드디어 졸업합니다!! 교수님 마땅하십니까? ㅋㅋㅋㅋ
83 - 연구실 막내 보면 많은 생각이 듦
67 - 대학원은 돈을 보고 가는 곳이 아닙니다.
36 - 남들은 잘만 연구하는데 왜 난 마지막까지 안되는것 투성일까
8 - 이 연구실 가도 되는걸까요?
9 - 배급견으로부터 연구윤리를 지키자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자
20 - 교수님께 답신이 좀 늦어도 될까요?
4 - 美는 이미 'AI 법률 비서' 대세인데…그들만의 리그에 갇힌 서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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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랩실 나가고 나서까지도 스스로가 계속 실망스럽네요
8 - 요즘 한국 사회돌아가는거 보면 유럽이 왜 망했는지 알거같음
43 - 카이 생화공 면접
10 - 선생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6 - 현업에서 1년 정도 있었는데 박사 진학하고 싶습니다
5 - 나는 결국 버려지는 노예에 불가했나.
9 - 인공지능 로보틱스 진로
5 - 유니 수준?
6 - 교수님께 개기지 말아야겠다고 느낀 순간
8 - 대학원 출퇴근 시간과 저녁 없는 삶에 관하여.
15 - 논문 연간 몇개정도 써야 월급값을 할까요?
25 - 박사 학위 받는 곳에 따라 그렇게 차이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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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비vs 인건비
6 23 36322023.09.19
- 컨택 성공 기준
0 2 9552023.09.18
- 면접 메일
0 2 6112023.09.18
- 관심분야연구실 석사진학
3 2 10302023.09.18
- 카이 면접까지 봤는데 관심분야 교수님이 없네요..
1 6 12152023.09.18
- 컨택 성공 후, 다른 대학원 면접
1 1 4722023.09.18
- 카이 발표 앞두고 너무 심란하다
10 11 29822023.09.18
- 지난 학기 이미 한 번 떨어진 랩의 교수님께 메일을 보내는 건
0 4 6792023.09.18
- 자존감 깎아먹는 선배
12 4 17302023.09.18
- 대학원 진학고민
0 1 4132023.09.18
- 교수님들 입장에서
0 10 12152023.09.18
- 교수님과 면담때 대답을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0 2 13602023.09.18
- 공대박사는 평균 취득나이가 어느정도인가요?
1 8 49802023.09.18
- 연구 경험이 전혀 없는데도 붙는 경우가 흔한가요..?
3 1 11082023.09.18
- 항공우주 추진 분야는 설카 말고는 희망 없을까요?
0 8 22072023.09.18
- 5G조차도 사실상 없는 것처럼 가는데
0 7 10372023.09.18
- 미박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직장 오퍼를 받나요?
0 5 7562023.09.18
- 이중 컨택
1 1 6212023.09.18
- 10년 후에는 교수를 지금만큼 뽑지 않겠죠?
2 7 36112023.09.18
- 김박사넷 평 B0~C+
0 5 5072023.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