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할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는데 평생에 걸쳐 관심이 있어왔고 흥미가 넘쳤습니다. 소설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무언가를 창조하고 이야기를 쓰고 세계관을 만들어내는게 제 평생의 가장 큰 흥미입니다
우연한 계기로 대학원 진로를 탐색하게되었는데 실감미디어AX 라는게 있더라구요 (제 현재 커리어와는 전혀 무관한 진로입니다) 메타버스를 공부하고 실감미디어를 공부한다고 하는데
경희대 카이스트 건국대 여러곳에서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만 이게 근데, 미래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까놓고 말해서 미래가 없어보이는데 여러분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메타버스는 구글에서도 손놓기 시작했고 하드웨어 한계를 극복못하면 당분간은 사장되겠죠. 들어가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을 취업역량과 연결짓고싶었는데 학습내용도 기업공고도 결국엔 연결점을 억지로 끼워맞춰야만 되네요. 대학원 들어가서 석사2년 하고나면 새로 취업할 곳이 하나라도 있을지. 아마 창업으로 가야할 것 같은데... 맨땅에 헤딩이나 다름없는게 아닌지 슬픕니다.
정말 배우고싶고 관심있는 분야지만 현실적인걸 생각하지 않을 수 없으니 관련 현직자분이라도 있으시다면 고견을 여쭙고싶습니다.
그냥 소설 쓰세요 하실 수 있겠지만 그건 이미 하고있고, 사실 언제든 할 수 있는거기도 하고, 대학원에 대한 질문과는 맞지않는 답변이니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2개
2026.10.15
아 가장 중요한걸 빼먹었네요. 다 좋지만 저는 게임이 제일 좋습니다. 게임 기획 개발에도 관심이 있기는 합니다만 당장 아이디어가 있어서 창업이나 제작을 시작해야지 하는 단계는 전혀 아니고 그냥 흥미만 있습니다. 스팀게임 많이 하고있고 좋아하는건 플레이타임 꽤나 긴 편입니다...
2026.10.16
관련 현직자는 아니지만 HCI쪽에서도 이런분야에 대해서 왈가왈부가 많지만, 아직 긍정적인 요소들도 많다고 봅니다. 최근에 나온 메타 VR glass 같이 하드웨어에서 많은 진전이 생기면 갑작스럽게 다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질수도있다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VR헤드셋 폼펙터에 맞춰서 진행되다보니 한계가 명확했지만, 안경수준으로 내려오게되면 정말 증강현실로 실생활에 적용할수있는게 많아질것이라 생각합니다.
2026.10.15
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