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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는 원래 잘 모르는게 정상인가요?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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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석사 3학기 들어가는 학생입니다.

요즘들어 업무, 성과 압박은 심한데 성과는 없고, 졸업 논문 주제도 스스로 정해야 하는데 아직 정하지 못해서 압박은 크고, 연구실 잡무나 연구실 성과에 대한 압박이 너무 큰 상태라서 심리적으로 너무 힘든 상태입니다.

자퇴를 생각중이지만 그래도 시작한 거 열심히 해보자해서 그냥 울며 겨자먹기로 하는데, 사실 미팅 때마다 너무 무섭고, 교수님 말에 대응하려고 하면 머리가 하얘지고 그럽니다... 교수님은 좀 답답해 보이는거 같고...표현은 안하시지만 아마 답답하실거 같아요.
다른 연구실들하고 자주 교류도 하고 발표하는 자리도 많은데 그럴수록 너무 압박이 큽니다. 난 아는게 뭐지? 그동안 열심히 했는데 왜 아무것도 모르지? 우리 교수님은 그렇다해도 다른 연구자들, 교수님들에게 내가 잘 대답 못하면 뭐라 생각하실까, 내가 부끄러운 존재가 되는건 아닐까... 또 졸업논문은 왜 스스로 못정하고, 왜 성과는 안나오고, 연구실 업무나 연구는 왜 교수님께서 맘에 안들어 하시지 등등 요즘 너무 힘드네요...

석사는 원래 잘 모르는게 정상인가요?
저만 그런건가요...제가 연구자로서 소질이 없고 역량이 부족한게 아닌지 요즘은 매일매일이 너무 괴롭습니다,,
제가 연구실에 도움이 안되는거 같아요... 가뜩이나 대학원생은 저랑 저 밑에 석사 1학기 들어오는 학생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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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2026.02.27

뭐든지 잘알면 노벨상 받아야지

2026.02.28

매일 논문 읽고, 생각 정리하고, 고민하세요 그게 싫으면 대학원에 있을 필요가 없죠.
모르는게 죄는 아니지만 모르는데 알려고 노력하지 않는건 본인 책임이죠.

2026.02.28

매일 논문 읽고 개인 실험은 아무리 바빠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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