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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텃세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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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학부생이고, 연구학점제로 자대 연구실을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영어 실력이 뛰어나지도 않고, 더군다나 석사 외국인분의
영어 억양이 인도식이라 잘 못알아들을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다른 한국인 대학원생분들끼리 비웃고,
이제는 대놓고 무시하는게 느껴지더군요.

소수+여초랩이고 저도 여자입니다. (일반화 X)
폐끼치기 싫어서 저 나름대로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고,
또 교수님이 좋은 분이라 석사 진학을 고려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마음이 식어가네요..
처음에는 제가 예민한가 싶었는데 오늘따라 너무 서럽네요

그렇지만 이 사실을 모르고 랩실을 선택했다면, 2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힘들었을 것 같아, 한편으로는 감사하네요;ㅎ

징징거려서 죄송합니다! 다들 적게 일하고 돈 많이 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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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2025.04.03

아무리 좋은 교수님과 좋은 연구실이고 좋은 실적이어도 본인이 생각할때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굳이 가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대한민국에 랩실 많아요.

대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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