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말하는 학점이 4.5만점이면 딱히 4/4.5도 높은것도 아니지 최소 4.3/4.5 은 되어야
귀여운 아담 스미스*
2025.03.22
타대 대학원 수업 듣고 학부 조교하면서 깨달은게 "수업시간에 똥만 안싸면 점수 개잘주는 탑대학도 있구나" 내기 나온 학부에서 이렇게 하면 3점 = 얘네4점 느낌
대댓글 7개
2025.03.22
그건 대학원이라 그런거아님? ㅈㄴ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잡님..
귀여운 아담 스미스*
2025.03.22
학부 라고 썼는데요
귀여운 아담 스미스*
2025.03.22
이 학교 교육 스타일인것 같은데 학생한테 과제 시험 로드 줄여줄라고함 메인전공 과제가 1시간 이내 크게 고민 안하고 경험해보는 정도 수준이고 해서 내면 A+ 못해도 A 이내로 줌
2025.03.22
탑대학이 어딘데요?
2025.03.23
일단 카이스트는 아님 ㅋㅋ 연고급은 뭐 그럴수도 있을듯?
2025.03.23
카이스트, 서울대 아니면 탑이라고 부르기 좀 애매한데....
2025.03.24
탑대학이라길래 미국인가 했죠 전
2025.03.22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실제로 가능합니다
2025.03.22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근데 인서울 4점대도 코로나 학점인플레 때문인지 별로던데
2025.03.23
차탑이라는 표현은 좀 참신하네요
2025.03.23
왜 이렇게까지 꼬였을까
2025.03.23
요즘 은 더하긴해 학점인플레심해서...
2025.03.23
그럼 자대진학, 타대진학, spk 대학원 진학 학점 커트라인이 각각 몇이라고 보시나요?
2025.03.23
메타인지할 역량이 없는거임 ㅎㅎ
2025.03.23
다 열심히 하려고 물어보고 선택 하는건데 그냥 좋게 봐주자. 물론 어떤 글을 보고 이런 글을 썼는지는 난 모르지만, 좋은 학부 나온게 타대생을 까내려도 될 수 있는 면제부는 아니잖아.
대댓글 1개
2025.03.23
면제부->면죄부 수정이 안되네요
2025.03.23
차탑 ㅋㅋㅋㅋㅋㅋㅋ
2025.03.23
도전하셔도 됩니다 ㅇㅇ
2025.03.23
서울대 카이스트 빼곤 다 그놈이 그놈
2025.03.23
ㄹㅇㅋㅋ 진짜 양심이 있는건지 궁금함
IF : 1
2025.03.23
그걸 니가 옆에서 판단하는게 더 코미디인데 ㅋㅋㅋㅋ 지는 뭐 되는 줄 알고 깝치는 애들 개많음 ㅇㅇ 근데 같은 선상에서 봤을 때 이딴식으로 말하는 애가 더 극혐 자기들이 쌓아온 건 학벌밖에 없으니 그걸 자랑하려는 건 알겠는데 남들 내려치며 자기 올려치는게 좀 불쌍하게 보일 정도. 사실 너같은 부류는 지방대 없으면 못살음 자기 존심 세울 곳 없어소
대댓글 2개
2025.03.24
그런말하는 지도 똑같은 자세로 남 깎아내리는게 레전드 ㅋㅋㅋㅋ
긁혔냐? 개 부들거리네
IF : 1
2025.06.16
나는 니 자세를 깎아내린거지 ㅋㅋㅋ 문맥조차 이해못하는거 보니 인성만 덜된 줄 알았는데 그냥 인서울권이었나봐? 할 말 없으면 그저 긁혔냐? 긁? 긁?ㅋㅋㅋㅋ 한심한 인생아..
2025.03.24
교수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고, 면담가서야 학점 이야기하며 이미 고학점대 애들 뽑아놨다는 라테 개과 교수 생각 나네 하아 . ^^
대댓글 1개
2025.03.24
아 째째함이 느껴진다 흐윽 ㅋ
2025.03.24
현직입니다. 서울 사립대도 요즘 마찬가지입니다. 공부 열심히하는 학생은 일부이고 상당수가 제대로 안 합니다. 그리곤 자기들이 지방대 학생보단 우수하다고 생각하니 솔직히 어이가 없습니다.
2025.03.24
ㅋㅋㅋㅋ
2025.03.24
보통 어떤식으로 간을 보나요? 제가 연구실 컨택해본적이 없어서 궁금해서 그러는데, 딱봐도 의지가 강해보이지 않는데 취업안될 것 같으니 대학원 알아보는거 말씀하시는지...? 그리고 좋아요가 거의 1대1인네요... 전 지거국 공대생인데 교수님들도 학생들을 한심하게 볼까요? 몇몇 교수님들이 수업하시면서 굉장히 쉬운 영단어도 일일히 뜻을 알려주시고, 공식 유도하는 과정도 아주 상세히 가르쳐주시는 걸 보면서 아...얼마나 수준을 낮게 보면...싶거든요.난 그냥 이 학교의 재정 확보를 위해 이 대학을 다니는건가.... 현타가 많이 옵니다. 교수님들도 솔직히 나같은 인간 한심하게 보겠지 뭐 이런 생각을 참 많이 합니다 차라리 현실적으로 판단해서 자퇴나 하라고 말이나 해줬으면.... 4년...돈이나 모을걸 그랬나....싶거든요. 나름 어릴적 과학을 참 좋아했고 꿈이 연구원이었는데 방황을 좀해서 차라리 자퇴를 할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대학졸업은 하자싶어서 다니고 있습니다. 공부가 아예 안맞는건 아니라 대학원이란 선택지도 아예 배제해두고 있는건 아닌데 이런글보니 힘빠져서 주저리 주저리 써봅니다.
2025.03.25
게임을 통해 배운게 있다면 진행과정 중 악당과 빌런이 나온다면 올바른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이다.
2025.03.22
대댓글 2개
2025.03.22
2025.03.25
2025.03.22
2025.03.22
대댓글 7개
2025.03.22
2025.03.22
2025.03.22
2025.03.22
2025.03.23
2025.03.23
2025.03.24
2025.03.22
2025.03.22
2025.03.23
2025.03.23
2025.03.23
2025.03.23
2025.03.23
2025.03.23
대댓글 1개
2025.03.23
2025.03.23
2025.03.23
2025.03.23
2025.03.23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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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2025.06.16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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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2025.03.24
2025.03.24
2025.03.24
202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