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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저보다 똑똑한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64 - 정말 대단하십니다. 똑똑하시니까 이런 글을 썼을 때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할지도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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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노벨상 꼭 도전하셔서 구국의 영웅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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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Ai가 쓴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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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요즘 조현병 환자들이 왤케 많은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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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블로그 보니까 챗지피티로 그냥 막질렀구만. 환각이야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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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미박, 미포닥 마치고 갓 임용된 교수님 아래에서 학위 받았는데 지도교수님 미국 네트워크가 아직 활발하셔서 지도교수님 인맥으로 미국 포닥 나왔네요
임용된지 얼마 안된 교수님 연구실 장점이 뭘까요?
15 - 젊은 교수님이시면 젊으시니 체력이 좋아서 빡세게 일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의욕이 넘치셔서 성과를 속도감있게 낼 수 있구요. 교수님 은퇴까지 엄청나게 많이 남아있으니 사회에 진출한 이후에도 교수님 후광을 업을 수 있습니다. 이건 매우 큰 장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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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스스로 셋업해봤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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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나이가 차이 별로 안나서 꼬시면 넘어갈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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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찰학자 A는 Autism의 A인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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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이 분은 정말 천재입니다.
어떻게 하면 조회수를 올릴 수 있을지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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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홈페이지 등 이력 찾아보니,
석박 통합 4년 반 + 포닥 2군데서 1년 반
도합 6년 넘는 동안 1저자 15편인데... 이게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언론에서 과장한다고 2저자 3저자 그이상 전부다 끌어와서 70편 썼다고 어그로 끌어서 그렇지..
논문 70편 쓰고 교수 임용되신 분 구글 스콜라 들가서 일일히 세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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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하는 이유?
2025.02.18

학문 좋아해서 하는거 아닌가...
누가 협박한 것도 아니고 공부 더 하고 싶어서 진학한거면
금전적으로 학사들보다 시작점이 뒤쳐지는건 각오하고 시작한거 아닌가요?
박사달고 취업하면
계속 꾸준히 연구해서 논문도 쓰고
학회에서 발표도 하고
페이도 많이 받고
다들 이런 삶을 원해서 박사하신거 아닌가요?
적어도 저는 연구 죽을 때까지 하고 싶어서 시작한건데..
연애는 평소에 못하는거면 무슨 상황에서도 하기 힘든거고..
박사하면 학사보다 돈을 못번다
그래서 박사진학을 하지 말라는건가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네요.
돈보다 연구가 좋아서 하는 사람들인데 이게 디메릿이 되는건가.
아무것도 모르는 학사들에게 박사하지 말라고 강요하는건가
돈에 대해 저의 생각을 말씀드려보자면,
박사하는게 길게 보면 더 안정적이라고 보네요.
시작점은 학사들보다 뒤쳐지겠지만요.
뭐 마이너분야 박사분들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박사달고 좋은 잡을 구하는게 목표인거지 박사달고 일자리 못구하는 건 정말 최악이라고 생각되네요.
하고 싶은 말은, 돈도 안되는 박사를 왜 해? 돈도 못버면서 결혼도 늦어지고. 인생의 낭비아니냐? 라는 식으로 박사 학위 하는 학생들과 연구자들을 폄하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이런 사회적 시선은 정말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청춘을 바쳐서 박사하시는 분들이 있으시기에
산업계든 학계든 발전되어 탄력있는 사회가 형성되는 겁니다.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으시면 학사달고 취업하세요.
아무도 박사하라고 강요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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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