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연구실에서 받는돈 그런거 신경쓰지말고 그냥 미국에서 박사하는거랑 국내에서 박사하는거 이것만 비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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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개
2024.11.10
미국
2024.11.10
요새 학부생들 유입이 많아서 그런가? 디씨처럼 반말 찍찍 싸대는 글이 왜이리 많죠?
대댓글 3개
졸린 마리 퀴리작성자*
2024.11.11
님은 다음부터 댓글 싸지르기전에 옆에 출생년도 적어둬요. 그때부턴 존댓말 써드림
2024.11.13
진지충 납셨네
2024.11.14
다른 글에도 반말 많은데 꼭 이런데에만 쓰는거보면 자존감이 많이 낮나봄
2024.11.10
이게 비교가 되는 이야기임? 당연히 미국이지
2024.11.10
미국이 좋긴한데 지금 여자친구랑 결혼이 더 중요한 것 같아서 그냥 국박하려고요..ㅎ
2024.11.10
닥전이지 임마
2024.11.10
미국은 학교 몇개인지 아시나요. 미국에서 취업할생각이면 탑50이여도 미국가는게 낫고, 한국리턴 생각잇으셔도 탑30위 혹은 대가랩이면 미국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유학준비하신분들 아니면 의외로 탑30정도가면 처음들어보는 학교들 많을거에요.
귀여운 존 폰 노이만*
2024.11.10
미박
2024.11.11
어설프면 아무것도 아님. 냉정하게 생각하고 가라. 공부는 이기적인 놈이 성공한다고 부모형제 처자식 굶어죽던 말던 나몰라라 자신만 생각해야 궤도에 오른다. 성공한다가 아닌 그냥 트랙에 올라선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잘되는 놈도 있고 망가지는 놈도 꽤 있다. 유학 실패... 생각보다 많고 데미지도 꽤 크다. 그리고 받고 오더라도 생각보다... 기대보다... 돌아오는 것은 크지 않을 수 있으니 자기자신에 대한 객관화가 제일 중요하다.
대댓글 3개
2024.11.11
전 국박해도 이모양이라 반성해야겠습니다
2024.11.11
이게 실질적인 조언이죠. 2분법적으로 미박이냐 국박이냐 하는 논쟁은 의미가 별로 없죠.
2024.11.11
이게 맞지요 깊은 공감하고 갑니다
2024.11.11
이게 비교가 되는 문제임? 무조건 미박이죠. 국내에서도 미박이 잘 먹히고 해외에서도 미박은 알아주는데 국박은 설카도 잡대예요. 아무리 국박 국제 순위가 높아져도 영어 원어민급 아니면 해외에선 미국 잡 주립대 미만입니다.
대댓글 2개
2024.11.11
비교가 되죠. 한국에 연고있는 사람이 해외 가는게 쉬운일인가요? 부모님 아프시면요? 현실적인 문제들이 있습니다.
2024.11.11
위에 현실적인 문제는 사실이죠. 저도 그걸로 유학 안가고 자대 진학하겠다고 학부때 내내 그러다가 (SKP중 하나입니다) 막상 자대 진학하려고 할때 학부 성적 괜찮은 친구들은 대부분 미박 가려고 하는 거 보고 혹시 자대 진학하면..성적 안 좋아서 유학 못 간걸로 주변분들게 오해 받을까봐 저도 뒤늦게 준비해서 미박으로 나왔고 졸업도 했습니다. 현실적인 문제는 당시에 고민한건 사실이고..현실적인 문제로 자대 진학 (군대 문제, 가족 문제)한분도 있을 거는 같습니다만, 결과론적으로 보면 최상위권은 대부분 유학 가긴 했고 저도 결과에 후회는 없습니다.
2024.11.11
연구나 해라 이런 글 쓸시간에 ㅋㅋㅋ 이분법적 질문 의미없다
2024.11.11
너네 라고 하면 일단 박사 안마친 동기들대상으로 묻는것 같은데 굳이 박사마친 경험 없는 사람들 조언을 듣는 것이 얼마나 결정에 큰 도움이 될까 의문이네요.
2024.11.10
2024.11.10
대댓글 3개
2024.11.11
2024.11.13
2024.11.14
2024.11.10
2024.11.10
2024.11.10
2024.11.10
2024.11.10
2024.11.11
대댓글 3개
2024.11.11
2024.11.11
2024.11.11
2024.11.11
대댓글 2개
2024.11.11
2024.11.11
2024.11.11
2024.11.11
2024.11.11
대댓글 1개
2024.11.14
2024.11.12
2024.11.12
2024.11.13
2025.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