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과 면담해서 교수님이 1,2차 통과하면 랩실에 자리 있어서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신다고 하셨어요. 작년 경쟁률 1:1.5 정도 였는데 이 1.5명이 다 컨택이 된 사람이여서 학계서나 구술면접이 합,불합에 엄청 중요한 영향을 미쳐서 경쟁이 엄청 빡센지 아니면 컨택되고 어느 정도 기본 실력만 있으면 무난하게 뽑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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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2024.10.01
컨텍 여부는 1, 2차 전형 결과에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경쟁율, 특히 자대생 경쟁율이 1:1을 넘으면 2차 전공 면접을 굉장히 잘 치루어야 합니다.
대댓글 3개
2024.10.02
제가 타대생이라 잘 모르겠는데 물론 과마다 엄청 다르겠지만 요즘 서울대 자연계열쪽 자대생 비중이 좀 있는 편인가요?
2024.10.02
전공마다 다릅니다. 우리과는 경쟁율이 높더군요.
2024.10.02
서울대 대학원 입시를 놓고도 자꾸 컨텍만 되면 된다는 얘기를 하는데 어느 과인지 궁금하네요. 도대체 그놈의 컨텍이 뭔지…
‘우리 연구실 TO 중 하나는 네 것이다’가 컨텍인가요? 아니면 cv 보내고 면담하고 긍정적인 인상을 준 것이 컨텍인가요?
후자하면 당연히 합격 보장이 아니고 전자라면, ㅇ새 서카포에선 면접 정도에서 그런 확답 주는 교수가 없을 듯 싶네요.
1년 씩 학부 인턴한 서울대 자대생도 1, 2차 통과 못 하면 끝입니다.
2024.10.02
컨텍은 합격의 전제조건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2024.10.02
컨택이 되었다면 일단 교수님이 지원하라고 하실거고, 지원해서 1차 통과하면 2차에서 교수님이 티오 하나는 본인에게 주기 위해서라도 합격을 주려고 할거에요
대댓글 1개
2024.10.02
이게 서울대 자연대 얘긴가요? 무슨 과인가요? 일반적으로 서울대 자연대는 학부 연구생 경험, 면담 등은 1, 2차 전형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2024.10.01
대댓글 3개
2024.10.02
2024.10.02
2024.10.02
2024.10.02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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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2024.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