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그 사람한테 말 꺼내면 본인이 그런 줄도 모르고 있음. 한마디로 배려 없는 삶을 쭉 살아왔었음. 쉽게 안 바뀜. 그래도 말은 하셈
2024.06.29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면 연구원의 모습은 괴짜처럼 표현된다. 실험실 연구실은 그런 괴짜들이 모여있는 공간이다. 오죽할까... 어느정도 이해심은 갖고들 살길 아니면 혼자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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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랩에서 실험만 하면 진짜 말을 안해서 사회성이 감소함. 나 포함.
2024.06.29
키보드 좀 혈압 오름. 나도 커스텀 키보드 쓰는데 매너상 저소음 적축 쓴단말야. 근데 그냥 청축 키보드 갈기는 인간들 때문에 신경쓰여 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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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청축은 선넘었네요
2024.06.30
안바뀜
2024.06.30
그렇게 느끼는지모르는 사람도있음 얘기하면 되게 미안해 하던데ㅋㅋ
2024.07.01
그 사람이 싫으니 행동이 하나하나 거슬리는걸지도
2024.07.01
1. 그 사람 생일 때 2. 웃으면서 좀 저렴한 무소음 키보드 선물해주고 3. "한 번 써보세요!"라 하며 강제로 키보드 바꾸고 4. "괜찮죠?"라 하며 절대 못 바꾸게 하심 될듯
2024.07.01
키보드 소리도 소리인데,,, 한숨 쉬는 소리가 진짜..다 같이 한숨 쉬자는 것도 아니고 다 들릴 정도로 한숨 쉬면 짜증나긴 하더라고요.
2024.07.01
본인은 습관이 되어서 전혀 모르고있을거예요. 누군가 알려주면 고칠텐데요. 그리고 키스킨 안쓰면 소리가 더 크답니다. 그것도 확인해보세요.
2024.07.02
제가 공동체 생활 베테랑인데, 그런 경우 그냥 귀마개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 분이 한숨도 그렇고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것 같은데, 그 분한테 말하면 아무리 좋게 말해도 사이가 껄끄러워지고 말한 게 신경쓰여요..그냥 그런 환경에서 본인이 할 수 있는 걸 찾아서 (예.귀마개) 극복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좀 시끄러운 동료가 매번 시비 거는 동료나 직접적으로 피해주는 동료보다는 낫잖아요..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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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2024.06.28
2024.06.29
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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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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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2024.06.30
2024.06.30
2024.07.01
2024.07.01
2024.07.01
2024.07.01
202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