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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어떤 분야로 가야할지 어렵네요..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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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에서 학사로 컴과학과 수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대학교 입학 후 저는 NLP, Computer vision 분야로 석박을 갈 생각이였지만, 점점 이쪽 분야가 포화되고 너무 과부화가 되가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너무 핫한 쪽이아닌 최소 7년후에 뜨거나 미래에 유망한 NPU개발(계속 핫할거같은 느낌)이나 양자컴퓨터 이런쪽 수업을 듣고 석.박을 가볼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 현업에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어떤 분야가 좀 괜찮아보인다나 이 분야는 진짜 비추다 라는 생각이 있으시면 이런 의견들도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NPU나 양자컴쪽으로 간다면 지금부터 물리와 전자공학 수업들을 들을 여유 시간이 있습니다. (아마 한다면 컴과학에 quantum computing이나 전자공학 부전공을 할거 같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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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2024.06.11

AI에서 7년은 천지개벽이 가능한 시간이라 이제 막 시작하는 세부분야중에 유망해보이는거 골라가는게 좋을것같네요

2024.06.11

양자컴은 과연 미래가 있을지 없을지 굉장히 불투명만 상황입니다

2024.06.12

전 NPU 하는 사람입니다.
1. 딥러닝은 이미 우수한 인력이 굉장히 많이 몰렸고 경쟁이 치열한 분야입니다. 가능성은 무궁무진하지만 동시에 미래 수요예측도 어려워서 소신껏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잘풀렸을 때 연봉은 여기가 가장 높습니다.

2. NPU 역시 미래에 뜰 분야라기보단 이미 떴습니다. 한국에서는 AI 못지않게 인기가 많은 것 같고요.
NPU는 연구적으로 특별한 건 없습니다. NPU나 GPU나 개념적으로 다를게 없고 본질적으로 따지자면 전통 아키텍처 or 디지털 회로연구의 연장선이라서요. 딥러닝이 시들해져도 결국 하드웨어는 또 다른 주제로 뜰거라고 봐서 저는 이쪽을 선택했습니다.

3. 양자컴퓨터는 산업계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보려면 수십년 이상 걸릴거라고 봅니다. 논문쓰고 학계에서 뭐 하는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세 주제모두 국내보단 미국에서 수요가 많아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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