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운동할 때 10개시켜서 겨우 10개 다했더니만 회원님 하나만 더! 이런 기분임. 내가 맡은 일이니까 끝까지 책임져야 하는 것도 알고 좋은 결과를 내려면 피드백과 수정이 필수적인 것도 잘 아는데 뒤에 더 중요한 일이 있는데 이 일이 자꾸 질질 끝이 안나니까 답답하다. 부디 오늘이 마지막 수정이길.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7개
2023.11.11
질문이 하나 있음. 저 훈장은 어떻게 달린거임?
대댓글 2개
성실한 그레고어 멘델작성자
IF : 3
2023.11.11
어느날 달리던데요? 이것 좀 떼줬으면 좋겠어요. ㅜ.ㅜ 익명 게시판에 이렇게 식별력 달린걸 붙여준담.
성실한 그레고어 멘델작성자
IF : 3
2023.11.11
추측하기로는 제 글들이 공감 버튼을 많이 받은 적이 있는데 그 영향인 것 같기도 하고. 떼는 방법이 있는데 제가 모르는걸 수도 있고.
세심한 백석*
2023.11.11
나도 훈장 달고 싶다
대댓글 1개
성실한 그레고어 멘델작성자
IF : 3
2023.11.11
스스로를 규칙적으로 글을 읽고 써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하면 고통스럽지만 글쓰기 능력은 좀 느는거 같아요. 어느날 글이 말보다 편해지면 생각이나 감정이 북받쳐 올랐을 때 글로 털어내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순간이 오는데 그럴 때 쓴 글들이 대체로 공감을 많이 받더라구요. 아니면 자기만 아는 특별한 정보를 잘 정리하셔도 좋고요.
2023.11.11
공감합니다.. 하나 그렇게 끝냈다고 세트간 휴식시간 주어지는 것도 없이 시간 없다고 다음 걸로 바로 넘어가니깐 쳇바퀴 구르는 기분이고 지겹네요 ㅋㅋ
2023.11.11
대댓글 2개
2023.11.11
2023.11.11
2023.11.11
대댓글 1개
2023.11.11
2023.11.11
대댓글 1개
2023.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