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회에서 인구가 준다고 절망적인 미래가 아닌데 왜 걱정민하는지 모르겠네. 지금 사회기준으로 바라보명 사회를 움직이는 원동력은 사람이지만 AI와 관련 기술의 발전이 사람을 급속도로 대체하게 되면 잉여인력이 비례해서 어마어마한 속도로 증가할텐데 이게 더 문제아닌가? 지금 좋은 직장으로 촉망받는 대기업 현장직 여기인력은 이미 신규인력 충원 줄이고 자연감소시키고 있는지가 10년이 넘었는데. 이 인력들 조만간에 대부분 잉여로 빠진다고. 마트만가도 캐셔 대체하는 키오스크나 자율계산대가 기존 인력을 대체하기 시작했고 요식업종에도 조만간 사람을 기계가 다 대체하면 잉여인간들 엄청 많아진다. 그 중에 일부는 사회가 요구하는 기술을 습득해서 살아남을거고 나머지는 딸배전전하면서 하층민으로 살아가고 완전히 사화적으로 도태되는 결말을 맞게되면 그런 인력들을 애초에 잘라줘야 사회가 안정적으로 발전할수 있을거라고. 출산율이 적당히 낮아져서 인구가 적정수준까지 줄어들어야 나중에 AI시대에서 사회가 안정되지 만약 지금처럼 인구가 대책없이 증가하면 기본소득을 제공안하는 사회는 공멸할거야. 그런데 그 기본소득에 들어갈 재원은 누가 감당할건데? 어차피 인구가 늘어도 문제면 차라리 지금부터 주는게 나을거다. 그러니깐 지금 석박사 이공 계 대학원생들은 선택 잘한거야. 연구하면서 본인들 주제만 공부하려고하지말고 AI를 반드시 접목해서 학위를 따놔야 경쟁력이 생길거라고.
소비를 할 인간이 없는데, 기업은 뭘로 먹고 사냐. 그리고 100명중 1등과 10명 중 1등이 말만 같은 1등이지 똑같은 인재 맞냐. 이 나라는 망국 테크를 탄거야. 인구가 의미가 앖으먼 왜 투자자들이 앞다퉈 인도 브라질 같은 나라가 20년 뒤 세계를 지배한다고 하겠냐.
2023.11.10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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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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