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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는말인데 쓸모없는말 느낌..
당장 학벌이 의미없다는 쿨내나는 이 글부터 별 내용은 없으면서 '미국에서 박사하는' 본인의 학벌은 제목 맨앞에 들어가있네요..
19 - 미박중인데 공감함
14 - 고려대가 할거니까 ㄱㄷ리셈
20 - 고려대는 그렇다치고 그래받자는 좀...
34 - 외국 학계가 PC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및 동아시아 학계가 DEI/PC 측면에서 뒤떨어진 것이니 많이 배우시고 한국 돌아오셔서 선도하시면 됩니다.
24 - 그런거 한다 하면
그걸로 취업이 돼냐? 만 울부짖는 민돈데 저런걸 하겠냐고 ㅋㅋ
17 - 생각보다 높은데?
15 - 부동산 대출에는 수백조 대출 하면서.. 연구 투자는 못 하고…
19 - 내가 보기엔 꽤 높은데, 무슨 소릴하는건지 모르겠네. 7.80 년대 우리나라와 비슷했던 국가들이나 친위쿠데타, 내전나는 국가들 순위 좀 보고와. 이전 선배들이 올려놓은 성과로 먹고사는 문제 걱정안하며, 연구하며 살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니가 배운 교육인프라, 니가 쓰는 인터넷. 3d업종이라고한 dram 회로 베끼는데서 거기까지 어떻게 간 줄 알고 함부로 얘기하냐. 남의 공로를 무시하는 넌 이공계 과학쪽에는 얼씬대지도 마라.
20 - 우리나라 투자 규모 대비 저정도면 엄청 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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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박사과정 진학
2023.11.06
제목 그대로 32살인데 박사과정을 진학한 학생입니다
진학전까지 참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요,
현재 11개월째 열심히 다니고있고,
후회하지않고 열심히한다면 뭐든 할 수 있을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
나이때문에 왜 고민을 했나 싶습니다.
졸업하면 36,37이지만,
접었던 교수라는 꿈을 살짝 다시 펴보려고 합니다.
과거에 조언해주셨던 분들 감사드립니다.
진학전까지 참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요,
현재 11개월째 열심히 다니고있고,
후회하지않고 열심히한다면 뭐든 할 수 있을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
나이때문에 왜 고민을 했나 싶습니다.
졸업하면 36,37이지만,
접었던 교수라는 꿈을 살짝 다시 펴보려고 합니다.
과거에 조언해주셨던 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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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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