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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톡홀롬 신드롬
교수님을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17 - 걍 혼자 쓰겠다고 하세요 숟가락만 얹는 주제에 교수가 어딜 석박통합을 가르치려고 들고있어 나 참..
논문작성시 Figure outline을 정해서 주는 랩이 흔한가요?
9 - 잘하면 아무말도 안하지 ㅋㅋㅋㅋㅋ
개판으로 해오니깐 틀 정해주는거지
이것도 지도교수님이 얼마나 대단한지 학생수준에서 이해도 안될 거고
교수님만 불쌍하네
논문작성시 Figure outline을 정해서 주는 랩이 흔한가요?
12 - 어지간히 못할거 같으니까 정해주는거 아닙니까. 그거라도 제대로 해서 가셨나요? 백이면 백 말귀 못알아듣고 50퍼 정도만 해갔을거 같은데. 애들 여럿 가르쳐보니까 다들 스스로 하라고 시키면 갈피 못잡고 헤매는게 90프로고, 피겨셋 잡아줘도 제대로 못하고 논문 퀄리티 아닌 그림이랑 그래프 가져오고. 난리 부르스입니다. 시키는것부터 잘해야 기회가 오지 않을까요?
논문작성시 Figure outline을 정해서 주는 랩이 흔한가요?
6 - "본격적인 박사 연구에 돌입하기 전에 임신과 출산을 마치고 싶어" -> 불가능. 남자가 육아휴직 어쩌고 해도 생물학적으로/사회적으로 여자가 더 갈려나갈 수 밖에 없음.
"이혼 가정인 것을 제 시부모님 되실 분들께서 탐탁치 않아 하시는 것 같습니다." -> 님 부모님한테 죄송하지 않음? 육아도 님 부모님이 대신 해줄거라는데 상대방 부모한테 이런 취급까지 받아야함? 요즘 같은 시대에 돈도 많이 들고 오는데 겨우 상대방 부모가 이혼한거 가지고 문제 삼는 양반들이 자기 아들이 육아하고 며느리는 공부하는걸 받아들일거 같음?
남자가 자기 부모하고 님 제대로 분리하고 중간에서 처신 잘 해서 님이 박사 과정에 집중 잘 할 수 있게 해줄 사람이어도 말리고 싶은데, 써준 것만 봐서는 남자가 그 역할을 잘 할거 같지도 않음.
대학원생의 결혼
9 - 전화해보니 해당부서에서 해결중이라는데,, 곧 마감인데ㅜㅜ 걱정이네요
IRIS 터졌나요?
7 - iris 시스템 관리팀에서는 서버 점검 중이고 연구재단은 서버 점검이 끝나는대로 교육부랑 협의해서 연장 여부랑 시간 결정한다고 합니다...
IRIS 터졌나요?
14 - 2시까지가 접수 마감이니 당연히 2시까지 문제없이 접수할 수 있도록 서버를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 학생이나 지인이 오늘 느즈막히 접속하여 과제 접수하다가 서버 터져서 접수 못했다고 하면 분명히 심각하게 한마디 했을겁니다. 그러게 미리미리 좀 해두라고...
IRIS 터졌나요?
15 - 참고로 제 박사과정 학생은 지난 주에 여유있게 마무리했습니다. 기한도 진짜 넉넉했는데 마감날인 오늘 접속해서 접수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뭘까
IRIS 터졌나요?
10 - 교수 ㅈㄴ 어이없네요.. 방학때 통으로 쉬다오는 애들도 널렸는데 인건비 안받고 일까지 하겠다는데 그걸 왜 아니꼬와하지..? 교수입장에선 여름 인건비 아끼고 일은 일대로 시키고 개꿀인 상황인데.
여름에 통으로 못가게 된다면 저라면 일단 2주 다녀오고 나서 자주 화상통화 드릴거같아요.
저도 한국에선 같은 땅에 있다는 이유로 연락을 잘 안하게 되는데, 유학중인 지금은 매주 화상통화 드려요. 직접 뵈진 못하지만 그래도 의무감으로 오히려 더 자주 연락드리게되는 장점(?)은 있네요.
입원중이시면 병원에서 적적하실텐데 매일 화상통화라도 드려보시는건 어떨까요?
1년차 박사과정인데 어머니가 아프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27 - 가장 먼저, 얼마나 무거운 마음이실지 감히 짐작도 되지 않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저 역시 해외 박사과정 중에 많은 가족들의 장례식에 참여하지 못해 조금이지만 그 마음을 이해합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음 학기에 휴학을 하고 한국에 다녀오시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면 가능한 한 빠르게 한국에 들어가셔서 가족분들과 시간을 보내시는 것도 한 방법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물론 어떤 선택을 하시든 전적으로 개인의 결정이기에 제가 감히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가족이라는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입장에서는 저라면 마지막 시간을 함께하는 쪽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어떤 결정을 하시든 그 선택이 가장 최선의 선택이 되실 거라 믿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1년차 박사과정인데 어머니가 아프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17 - 여름에 남아서 연구한다 쳐도 손에 잡힐까요...
1년차 박사과정인데 어머니가 아프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21 - 그런 교수님이라면 다른 랩을 컨택해서 옮길것 같네요 저라면. 화이팅 입니다...
1년차 박사과정인데 어머니가 아프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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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연구비로 가족식사..건에 관하여
2023.06.28

저희 교수님은 뭐 엄청 학생들에게 잘하시는분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나쁘신분도 아니었습니다. 돈 관련해서도 잘 챙겨주시고, 힘들땐 면담 해주시고, 가끔 밥도 사주시고요.
저희도 우연히 교수님께서 가족식사에 연구비카드를 쓰시는걸 알게되었는데, 당시 사람들 반응은 그냥 '이야 교수님 맛있는거 드시네~' 정도 였습니다.
사실 잘못된일은 맞지만, 다들 별 생각없어 보이길래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그땐 조용히 있던 한 석사분이 졸업하시곤 바로 신고하고... 가버리시더군요.
일은 뭐 예상한대로 교수님 경고 좀 받고 말았고요.. 그이후로 연구관련된 디스커션외엔 사담 일체 안하십니다. 밥? 얘기도 못꺼내구요. 불만있으면 지금 말하라는말만 달고사십니다.
교수님을 옹호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연구비를 가족식사에? 잘못된 일이지요. 그러면 안되는거죠.
신고후에 교수님 태도가 바뀐것? 그것도 뭐 교수님도 인간이니까 이해는 합니다만, 잘못된 일이죠. 절대 당연한 일은 아닙니다. 교수님 그릇이 그정도밖에 안된다는 거겠죠.
다만 제가 하고싶은 말은
왜 저희와는 한마디 의논없이 그런일을 벌인거냐 이말입니다. 왜 결국 남아서 영향을 받을 학생들과는 이야기를 안하고 여따 글을 싸지릅니까.. 댓글보고 하지말라면 안하고 하라고하면 할꺼에요? 아직 고민중이시라면, 랩 구성원들과 잘 상의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한테 폭탄을 안겨주신 그분께..
교수님이 연구비로 밥 사줄땐 주댕이 닥치고 있다가 나가니까 다 터트리고가네? 넌 그 알량한 정의감만 채우면서 자위질이나 하겠지만 남아있는 사람은 뭔 죄냐 씨발아 최소한 우리랑 상의는 할수있었잖아...덕분에 월급도 깎이고 종종 사주시던 밥도 안사주시고 밥은 커녕 우리랑 말도 잘 안하신다. 너도 이렇게 될줄 알았겠지. 그러니까 지 학위과정중엔 암말안했겠지. 이제 교수님 허구헌날 개 ㅈㄹ하신다. 내가 왜 너도 뒤통수치려고? 불만있음 지금 말해라 같은 개 ㅈ같은 소리 들으면서 일해야되냐? 난 도덕적이지 못해서, 속물이라서 월급 몇푼이랑 좋으시던 교수님이랑 밥이 그립다. 그리고 니가 밉다. 왜 우리랑 한마디 상의없이 그랬니. 적어도 그럼 그런 방식으로는 안터트렸을텐데. 취직한댔으니 여길 볼일은 없겠지만, 앞으론 그런일은 구성원들이랑 좀 상의하고 터트려주라. 부탁이다..이기적인 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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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28 18680
연구 욕심있는 교수 김GPT 41 21 15458-
2 30 7633 -
57 24 14936
교수님과의 대화.빨리부탁 형들 김GPT 1 6 10392
드러내고 학벌주의자인 교수들도 있긴함 김GPT 46 42 17814
교수님과 식사 김GPT 1 4 5252-
21 12 4861 -
25 59 18002
드디어 인용수 1000이 넘었습니다... 명예의전당 235 37 4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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