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e Science 아무리 훌륭한 결과 내놔도 그 연구자에 대한 신뢰가 그 바닦에 없음 절대
발표못한다. 그 신뢰라는 것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결국 연구자들간의 네트워크다.
교수랑도 친하게 선배들과도 친하게
화나고 억울한건 잠깐이다.
논문 한편 그까지꺼 당신 인생에서 아무것고 아니다.
"걔 잘해, 쟤 성실해, 걔랑은 함께 일하고 싶지"
이런 인상은 학생때부터 만들어야한다.
아랫 글들을 읽고 걍 막써서 별로 논리적이진 않지만
내 평소 생각이니 꼰대라고 생각 되겠지만 걍 건질건 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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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Ayn Rand*
2020.06.14
쓰레기더미에서도 꽃은 핀다더니, 여기에서 최근에 본 글 중에 가장 좋은 글이네요.
Luigi Pirandello*
2020.06.14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선배님
Jules Henri Poincare*
2020.06.14
울 교수님이 하시는 말씀이랑 똑같음. 옆 연구실 학생이랑도 최대한 친해지고 인사하고 서로 돕는게 나중에 매우중요하다고 하심. 학회장가서도 서로 얼굴많이보는 학생들이 나중에는 다들 각분야 이끌 사람들이라면서, 무조건 사람들이랑 많이 얘기 나누라고 권장하심.
Honoré de Balzac*
2020.06.14
다 맞는말인데 논문한편이 그렇게 쉽게 써지지는 않음
메인은 어디까지나 실적임. 대인관계'만' 좋은 사람은 아무데도 쓸데가 없음
2020.06.14
사람 사는 세상인데 데이터만으로 해결되진 않지
2020.06.14
어떤 누구는 제대로 실력도 없으면서 자의식과잉이랑 열등감만 똘똘 뭉쳐서..ㅠㅠ
Mikhail Glinka
IF : 1
2020.06.14
한국만 그러는 줄 아는 사람들도 진짜 있더라. 해외(특히 미국)이야말로 인맥 끝판왕임.
레퍼런스 다 조사하고 타고 올라가서 그 분야 빅 가이한테 물어보고 그냥 '걔 좀 별론데?' 한 마디 하면 학계에서 끝장나는거고 '걔 괜찮아'하면 어디든지 감.
2020.06.14
안녕하세요 곧 대학원 입학을 앞둔 학생인데 정말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선배님. 하신 말씀을 곰곰히 생각해보면서 살아가겠습니다.
Johannes Gutenberg*
2020.06.14
맞다.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주자면,
1. 정출연에서 TO 받음(대분야는 정해짐)
2. TO에 맞게 사람을 뽑기 위해서 아는 인맥 다 동원해서 후보자들 세미나시킴
3. 세미나듣고 실무자선에선 어떤 사람이 뽑혔으면 좋겠다고 대충 순위가 정해짐
4. 그 후보자들에 맞게 직무기술서 작성해서 채용공고뿌림
5. 그 후보자들이 그대로 지원해서 정출연 입소
물론 면접과 인성면접에서 순위가 바뀌거나, 아님 갑툭튀로 실적 개빠방한사람 지원해서 그 사람이 될수도 있지만,
대충 저런식으로 진행되더라
그래서 자기분야에선 최대한 많은 사람들한테 잘 보여놓고 이름 석자라도 기억하게 하면 취업할때도 도움 많이 됨
2020.06.14
202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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