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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빌런
자상한 찰스 배비지*
2023.06.14
17
11355
본인입니다.
일처리 못 해서 매일 같이 교수한테 깨지고, 피해만 주고, 심지어 혼나는게 무서워 더 숨기다가 더 큰 피해만 줬습니다.
너무 인생이 암울하고 타대로 오면서 시간, 돈 다 쓰고, 부모님 기대 다 받았는데 매일 같이 도망치고 싶습니다.
명문대인 타대로 처음 올 때, 목표는 낮은 학력자도 뛰어난 모습 보이며 실력으로 승부하는 것을 상상했습니다.
현실은 객관화가 안 된 본인이었고 민폐덩어리로 하루하루 죽고싶습니다.
자괴감에 두서 없이 작성했습니다.
일처리 못 해서 매일 같이 교수한테 깨지고, 피해만 주고, 심지어 혼나는게 무서워 더 숨기다가 더 큰 피해만 줬습니다.
너무 인생이 암울하고 타대로 오면서 시간, 돈 다 쓰고, 부모님 기대 다 받았는데 매일 같이 도망치고 싶습니다.
명문대인 타대로 처음 올 때, 목표는 낮은 학력자도 뛰어난 모습 보이며 실력으로 승부하는 것을 상상했습니다.
현실은 객관화가 안 된 본인이었고 민폐덩어리로 하루하루 죽고싶습니다.
자괴감에 두서 없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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