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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T를 써서 탑티어 저자가 된 게 아니라, 탑티어 저자가 GPT를 쓴 것뿐입니다. 그 정도 사고력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GPT 만 써서 탑티어 논문 낸 친구가 있는데요
114 - 그런 씨벌새끼같은 교수들이 참 많습니다.. 연구비=사비 처럼 생각하는 십새끼들 말이죠..
어쩌겠습니까 이게 대학원 현실인걸.. 자료 모아뒀다 졸업하고 터뜨리세요
교수님 아드님이 계속 식대를 사용합니다
38 - 그런새끼들이 꼭 연구비 연구에 쓰면 아까워하고 지 밥처먹고 해외 놀러다니는데는 펑펑 씁니다. 아오 시발 생각만나도 PTSD오네요 시벌
교수님 아드님이 계속 식대를 사용합니다
28 - 에효. 교수인 내가 미안하고 민망라네요. 돈이 그리 좋으면 회사를 가거나 창업을 하던가 하지 그거 얼마한다고 아들 밥값으로 축내나. 그것만 그렇게 하겠어. 인건비도 삥땅까고 하겠지. 어느학교 누구야?
교수님 아드님이 계속 식대를 사용합니다
24 -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 야식 시킬때 같이 시켜먹는거 자연스러운거 아닌가요? 그게 크게 문제되는건지 모르겠어요
교수님 아드님이 계속 식대를 사용합니다
14 - 인건비 삥땅은 이거랑 엮을 수준이 아니죠. 야근식대 사용을 학생들한테 허락해준 상황이고 거기에 아들이 껴서 먹은거 같은데, 그게 그리 도덕적으로 욕억을거일까요?
교수님 아드님이 계속 식대를 사용합니다
16 - 이래 놓고 윤석열 까는 공대교수들 보면 토나옴, 오피스디포에 카드깡 한번 안한 교수 있으면 나와바라. ㅋ
교수님 아드님이 계속 식대를 사용합니다
9 - 저는 윗분과는 좀 정반대의 의견입니다.... 물론 읽고 고민할 가치가 있는 논문은 몇 주가 걸리더라도 심도있게 읽고, 그렇지 않은 논문은 슥~ 훑어보고 말면 되긴 합니다. 그런데 그 찰나의 순간 논문의 가치를 판단하는 실력이 과연 학부생~석사 과정에게 있을까요??
전 오히려 실력이 낮을수록 체리피킹 방식의 논문 읽기는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1. 해당 논문의 연구 내용을 대충 훑고 "난 알고있다"는 착각을 하게됩니다. 그러니 비슷한 주제의 다른 논문을 봐도 뭐가 다르고 뭐가 중요한 차이인지 알기 힘들어집니다.
2. 그런 방식에 익숙해지면 그게 버릇이 됩니다. 즉, 진짜 가치있는 논문을 읽어야 하고 각잡고 연구하려해도 무의식적으로 "중요해 보이는 것만 대충 보고"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3. 넓고 얕게 알게되면 윗분 말대로 "화려한 치장"은 가능하겠지만 "이론적 진실"은 약해지죠. 근데 그게 대학원생의 본분일까요?? 석사도 일단 전문성을 가진 학자입니다. 학자가 말만 번지르르하고 실속이 없으면 사기꾼이 되는건 시간문제죠
따라서 이제 석사 과정을 시작하고 아직 논문 읽는 레벨이 부족하다 싶으면 일단 그 논문을 눈감고도 단어 한 글자까지 설명 가능한 레벨이 되도록 공부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블로그 수준의 아카이빙도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그런 분들이야말로 논문읽기에 도가 터서 체리피킹만으로도 핵심 도출이 가능한 고인물들이죠.
내가 동네 농구에서 공 좀 잘 던진다고 농구 프로 준비반에서 커리, 르브론 스타일 어줍잖게 따라하면 기본기 없이 퇴물되지 않을까요??
나무보다 숲을 보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무릇 연구자, 학자라면 그 숲을 보기 전에 나무의 생태와 형태까지 전문적으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 읽은 논문은 블로그 형태로 정리하는게 최고인가요?
9 - 한국이 세계속에서 꽤나 고립된 곳이죠. 권위주의가 상당히 크게 자리잡고 있고 바뀌지 않는 곳입니다
아무리 해외 경험이 있는 교수님들도 한국의 사회에서 대가로 성장하면 그냥 전형적 한국인이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다 한국은 한국내에서 잘하길 바라지 해외 네트워킹을 장려하는 분위기가 아닙니다.
즉 글로벌 기준과 평균 못 미치는 센스를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 교수들과 산학협력이 안되는 이유
20 - 댓글 좀 많이 공격적이시네들.
AI 유행한지 얼마 안지나서, 담당 공뭔들이랑 윗대가리들이 잘 몰라서 걍 요즘 유행하는 있어보이는거 뽑느라 그런거임. 돈 벌려면 어쩔 수 없긴 하지만, 불필요한 일거리를 늘리고 전체적인 학계의 기조가 왜곡되어 보이게 만드는건 맞긴 함.
다만 유행따라서 펀딩 따오고, 내 연구는 별개로 해야지 라는 태도도 문제가 좀 있다고 생각함. 해보면 알겠지만, 유행따라서 잘 알지도 못하는거 펀딩 따오면 꼭 어디서 하나는 문제가 터짐. 나랏돈 받아먹는게 쉬운게 아닌 사실을 깨닫고, 수습하는동안 연구 하나도 못하고 펀딩도 못따고, 이후에 다시 따려면 학계에서 뒤쳐져버려서 다시 유행하는 주제로 펀딩 따오고... 악순환만 남음. 대비를 존나 철저히 하던가 해야함.
대학원와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건
11 - ㅇㅇㅈ?
연대->서울대 교수
9 - 나라마다 문화가 있는거고 사람마다 성향이 있는것인데;; 이걸 이런식으로 매도를 해버리면~
한국 교수들과 산학협력이 안되는 이유
16 - 미국회사 다니는거 맞아요? 엄청 작은회사거나 몇년 안되서 한국 교수를 아예 안만나본거같은데 미국에서 사는 한국 교수라고 다른교수와 다르게 불러달라고 불합리하게 요구하는 교수가 많을리가요
한국 교수들과 산학협력이 안되는 이유
12
심심해서 써보는 ㄱㅅ 장점
2023.03.24

랩비가 그냥 기본이었던 시절을 잠깐 겪었는데, 없애라고 과에서 지시 내려오니 바로 칼같이 없앴음
대빵 형님이 연구과제 늘었으니 인건비 10만원씩이라도 올려달라 하면 꽤 잘 먹혔음(석/박에만 차등 있는 정액제였음). 물론 내려갈 땐 시원하게 내려가서 힘들때도 있었음
옆방은 분석하나 맡기려면 PI 설득하는게 일이었는데 우리는 납득 가능하면 쿨하게 넘어감
근데 여느 ㄱㅅ들처럼 사비는 1도 안쓰고 다니긴 했음
2. 저자 문제 칼같음
일단 연구실 내 공1저자는 아예 불허. 다른 누군가 하겠지 하는 모럴 해저드를 방지하기 위함이라는 방치였는데, 반대로 좀더 열심히 해서 공1을 먹을만한 상황에서 '에라이 해봤자 최대 2저자인데 거기까지 도와주긴 과하지 않나' 하며 눕는 해저드는 과연 없을까 싶긴 함.
외부랑 코웍할때가 사실 좀 편했는데 저자 문제는 좀 정해놓고 가는 편이었음. 저자 정리에 학생보다 더 관심있었음. 논문 섭밋 전엔 1저자 교신 말고 외부기관 공저자들도 하나하나 짚으면서 얘의 기여가 뭐냐고 상대 교신한테 물어볼 정도였으니...
여기까지 최근 게시물 보다 생각난 장점이었고
3. 그 외 전부는...ㅎㅎ............
개인 일: 경조사 무료봉사는 기본이고(당사자보다 먼저 가서 나중에 퇴근했다지) 가족(ㄱㅅ 본인 아님) 사교모임에 들러리로 동원까지 돼봤음. 진짜 말을 마
회식 추태에 학생한테는 그렇게 갑질하면서 과 사무실 공식 인증 호구라(과 직원들끼리 ㄱㅅ를 호구라고 불렀음) 온갖 과 잡일 알아서 다 물어다가 우리한테 뿌리고
보고서 제안서 쓰는게 우리는 잡일의 끝이 아니었다지
일단 랩미팅이 토요일이었고 그래서 지인 결혼식을 많이 못갔음. 뭐 별 수 없었고 이거 자체는 그렇다 치더라도 심지어 사촌 결혼식가느라 토요일 랩미팅 빠져야 한다니까 사촌 결혼식에 왜 가냐고 성질냄(네?)
걍 일하기 싫어서 써봤으니 저런저런 하고 넘어가줘
그럼 거기 왜갔냐.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까지 알긴 힘들더라
뭐 그땐 이런 플랫폼이 없기도 했고
예를 들어 내가 경험하기 전까진 선배들이 동원될 경조사나 사교모임같은 일이 아예 없었어 이럼 아무도 알 수가 없지
그니까 예비 원생 입장에선 너무 랩에 대해 완벽하게 알고 가려고 하지는 마시길. 실패할 가능성을 낮추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애초에 완벽하게 알 수가 없는거고 그냥 진짜 이상한걸 할 수 있는 데까지는 걸러본다는 식으로 접근했으면 해
참고로 퇴직했으니 걱정하진말고
-
113 53 117700
(우울주의) 실패에 대하여 명예의전당 165 21 1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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