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저 지금 유럽에서 해외 포닥중인데, 우리나라 만큼 도덕성 (국민성 아님)이 좋은 나라 없습니다... 얘내는 땅에서 뭐 주우면 그냥 주머니로 갑니다. 누가 떨어뜨렸는지 주변도 안살펴요. (이걸 집는걸 누가 보나 살피지) 해외살면서 내 물건을 강탈 당할 수 있다는 무서움에서 사는게 얼마나 힘든줄 아시나요? 저는 매번 도시 중심가 갈때마다 핸드폰/지갑/가방 잃어버릴까바 무섭습니다.
엉뚱한 쇼펜하우어*
2023.03.04
국민성이 좋다기보다는 감시카메라가 많고 신고율 검거율이 높으니까 무서워서... 라고 생각
2023.03.04
그게 국민성이지. 감시받고 검거될 걸 알기에 자연스레 남의 것 손대지 않는 국민성이 인간 본성을 거슬러 만들어진거다.
IF : 5
2023.03.01
이 얘기는 20년전에도 있었음 능력있으면 많은 부분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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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4
20년 전에는 이정도 심각하진 않았죠ㅋㅋ 이제 노동력을 해외 수급 받지 않으면 인건비 상승하고 제조업 경쟁력 사라짐.. 나라가 아직 제조업 중심이라서 매우 큰타격임
2023.03.05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그 20년 전에 얘기한게 2020년부터 인구감소해서 클났다는 소리였는데? 이미 예측해놓고 20년 동안 하나도 해결 못한거보면 그만큼 개노답인거임
2023.03.01
어차피 앞으로 일자리는 급격히 줄어들 예정이기 때문에 인구 구조는 의외로 문제가 안될지도 모릅니다.
직설적인 맹자*
2023.03.01
어차피 박사까지 했으면 실적있고 영어되고 여차하면 해외나가면 되는데 뭐가 걱정임?
2023.03.02
앞으로 어렵다는 이야기는 어느 나라, 어느 분야 막론하고 늘 있어왔던 이야기 같은데요..
2023.03.02
댓글보니 사람들이 심각성을 잘 못 느끼나보넹
2023.03.03
도망가....!
2023.03.03
애초에 한국은 교수 할 생각 없으면 눌러앉을 이유가 딱히..
2023.03.03
그러게용
2023.03.04
힘들어져봤자 7080회귀까진 안할 듯...
2023.03.04
윤석열이 때문에 나라 망할 것입니다. 지금 무역적자가 금년 2월까지만도 250억 달러가 넘었습니다. 작년 금년 미국 일본 독일 대만의 대중국수출이 큰 폭으로 늘었는데 우리나라만 급감했습니다. 그것도 윤석열이 집권 이후부터. 한마디로 윤석열발 무역적자인데 거기다 RE100 무시하고 원자력 몰빵해 삼성과 SK는 향후 국내에 공장 못 짓습니다.
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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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3
2023.03.04
2023.03.04
2023.03.04
2023.03.01
대댓글 2개
2023.03.04
2023.03.05
2023.03.01
2023.03.01
2023.03.02
2023.03.02
2023.03.03
2023.03.03
2023.03.03
2023.03.04
202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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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