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사람입니다... 입학 전에 이런저런 공부 및 주제 탐색을 하고 있는데
제가 꽂히는 연구 주제 및 대상이 지난 시대를 풍미하긴 했지만 현 시기에는 유행이 많이 지난 것 같습니다.
방금 전에는 대놓고 '0000년 이후로 A에 관한 연구는 거의 등장하지 않는 양상을 보인다.' 라는 문장이 나오는 논문까지 봤습니다.
그래도 새롭게 볼 건덕지가 있는 것 같아서 자꾸 꽂히는 것 같긴 한데 저의 연구자로서의 안목이 구린 건지ㅠㅠ 가치 없는 연구에 꽂혀버린 건지ㅠㅠ 심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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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2023.01.03
파다보면 언젠가는 싸이클이 돌아옵니다 너무하고싶으시면 직진하세요
대댓글 1개
2023.01.04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그건 아님.
IF : 5
2023.01.03
유행이 지난 연구를 하면 남에게 내 연구의 필요성을 주장하기 매우 힘들어진다는 단점이 있어요. 교수를 설득하기도 어러울거고 나중에 커미티나 리뷰어들 설득도 대단히 고생길일겁니다. 다 됐고 난 저거 아님 안된다거나 자신 있으면 하고 아니면 다시 생각해보세요
깜찍한 버지니아 울프
IF : 1
2023.01.03
결과론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연구가 되지 않고 있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다른 기술로 인한 것이라면 해당 기술을 발전시켜 비교해보면 좋은 논문이 될 것 같으나 니즈가 없어져서 라면 큰 문제입니다. 당장에는 지도교수님 설득을 해내는 것이 관문이겠으나 연구를 시작하면 더 많은 관문들이 있습니다. if에 if를 적용하여 이걸 해낸다고 하여도 가치있는 연구가 되기는 어려울 확률이 크니 우선은 학위부터 받으세요
울적한 프리모 레비*
2023.01.03
모르죠. 뉴럴넷도 사장되었다가 다시 부활해서 인기분야가 되었는데요
화난 라이프니츠*
2023.01.03
저라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한시대를 풍미했다가 다시 사이클 돌아오는건 거의 로또나 다름 없어요. 한 시대의 천재들이 다 달려들었는데 특별함을 못 발견했다는 것이거든요. 그게 다시 돌아오는 경우는 그 시대 과학기술로는 발견할 수 없었던게 새로운 기술이 생기면서 꽃피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글쎄요…?
2023.01.03
본인이 교수면 파볼만도 한데 본인이 학생이면 위험부담이 크긴 하죠.. 교수되셔서 해보시는것도;; 보통 내가 해본 생각은 다른 사람들 해보고 파보고 했던 생각인 경우가 많습니당
IF : 2
2023.01.03
학위하고 자기 연구를 할 수 있는 위치가 되면 해보세요. 지금은 배우시는 입장이나 연구 주제에 연연하지 말고 일단 교수님께 연구 지도 잘 받고, 연구 주제도 잘 상의해서 정하세요.
꼼꼼한 윌리엄 셰익스피어*
2023.01.05
왜 진행이 안되는지에 따라 다를 것 같네요. 이미 다 파먹어서거나 이미 더 좋은 방향이 있어서면 절대 하지 마시고. 뭔가 막힌 부분이 있어서 이면 자신있으면 해봐도 됩니다.
2023.01.06
저는 비교적 저학년 때 그런 걸 직접 해봤는데, 논문 초고까지 다 써서 몇 번이나 보내는데도 지도교수가 '급한 거 아니지?' 하면서 안 읽고 버리더라고요. 저처럼 인생이 낭비되시질 않길 바라며, 매우 비추합니다.
2023.01.03
대댓글 1개
2023.01.04
2023.01.03
2023.01.03
2023.01.03
2023.01.03
2023.01.03
2023.01.03
2023.01.05
2023.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