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미국으로 포닥을 지원해보려고 하는데,
보통 가고 싶은 랩에 컨택할 때, 원하는 학교와 과에 들어가서 여러 연구실을 직접 찾아보는 건가요,
아니면 따로 공고가 올라오는 홈페이지 같은 곳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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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2022.11.17
보통...
1. Collaboration 하던 랩
2. 논문 읽으면서 재밌는 연구 많이 하던 랩
에서 승부가 나고요... 여기서 안되면 학교 학과 홈페이지 뒤지기 시작하고..
공고는 researchgate나 저널 광고란 같은데 나오긴 하는데... 얼마나 의미가 있는진 모르겠네요.
2022.11.17
보통 본인이 가고싶은랩들 홈페이지에서 공고상황보고 포닥구한다고하면 CV보내면서 지원하죠.
그보다 쉬운건 지도교수가 추천해서 연결해주거나, 랩간 교류가있으면 좋고요.
마지막 방법은 본인이 국제학회가서 좋은모습 보여줘서 미리 명함교환하고 연락드리는겁니다. 첫번째방법보다 더 성공률이 높습니다.
2022.11.17
구인사이트에 올라온 공고보고 지원후 합격 (영국)
트위터에 우리랩 이런주제로 사람구한다 해서 메일보내봣다가 발표한번하고 합격 (미국 대가랩)
재밋는건 미국교수하고 박사때 논문한편 협업한적 있고, 영국포닥 지원할때 추천서 부탁드린적이 있음
제가하는 방향이랑 대가랩 방향이랑 연관이 없어서 저기랩에 갈일은 없겟다 싶었는데.. 펀드가 생겻다 하더군요
나중에 랩 조인하고 들었는데 다른 한국지원자들이 있었다는데 영어 커뮤니케이션에서 좀 어려울거같아서 기회가 저에게 온거같슴다
2022.11.17
2022.11.17
2022.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