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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 박사과정이신데 왜 아직도 게시판에 기웃거리시나요? 궁금합니다. 거기가면 많이 외로운지
16 - 고생하는 후배들 도와주고 싶을수도 있지 꼬였노
15 - 취업 병행은 보통 마지막 학기에 하지 않나요? 다 끝난 마당에 실험하고 있는게 대견한거 아닌가
아무튼 글쓴 분도 곧 졸업인데 사수 뭐더러 신경써요.
12 - 나 석박 2년차 말에 15점 저널에 연구 논문 냈는데, 솔직히 좀 열심히 살자. 계속 게으르기 살거면 사회는 나오지 말고.. 민폐임
18 - 국숭 기계 4.15면 spk도 가능하죠
spk yk unist 정도 노려보세요
8 - 요즘 취업시장 얼어붙어서 학사,석사 신입 입사가 정말 어려운 시기입니다.
9 - 성대 공대는 수원에 있는 거 아시죠?? 어차피 비서울이면 연구 중점인 지스트가 나을 것 같아요.
8 - 뭔 지방이라서 gist 가지말라는 애들은 대학원생 맞나 ㅋㅋ
박사 확정적으로 할거면 무조건 gist가세요 성대랑 급간은 비슷할수 있어도 연구에 대한 지원자체가 다릅니다
ist는 학부생때부터 체계적으로 연구할 환경이 되는데 성대는 취업에 좀더 집중되어있는 종합대학입니다.
8 - 병신같이 빌빌거리기는 ㅉㅉ
10 - 사기꾼식 발언이죠. 멀리하시는게 좋아요.
8
표절을 안했는데 표절을 했다고 의심받고 있습니다
2022.11.17
해외에서 phd중인 사람입니다
박사졸업논문에 들어갈 논문을 교수님께 메일로 첨부하였고 그저께 교수님께 comment sheet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 논문이 온전히 읽혔는지 의심할만한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1. 표절이 의심된다 (표 하나 전체를 제가 인용을 하고 출처표시도 명확히 했는데 교수님은 출처표기가 없다고 하시네요)
2. 분석내용이 총 3개라고 써놓았는데 막상 result는 1개밖에 없다. 일부분만 기재하였다 (저는 분명히 3개 다 써 넣었습니다)
제가 파일을 잘못 보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서 연구실내 컴퓨터와 개인컴퓨터 및 아이패드로 전부 확인해봤는데
제가 보낸 파일 자체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직접 파일을 보낸 것이 아니라 저 > 학과 office > 교수님 순으로 전해졌기 때문에,
학과 office 쪽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현재 추정중입니다.
comment sheet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는 교수님께서 faculty meeting에서도 언급하셨다고 조교님께 들었습니다.
일단 상황파악을 위하여 교수님께 메일을 2번 보냈으나 전부 묵살당하고
office에 찾아갔으나 안계셔서 연구실로 돌아가는 도중에 교수님을 뵈었습니다.
아무래도 중간에서 파일을 손댄 것으로 의심되는데 어떻게 해야하냐고 여쭤봤는데
"의심에 대한 근거는 있고? 지금 급한거 아니야? 원래 원고를 보내줘야 내가 다시 볼 거아냐?" 라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일단 연구실에서 다시 교수님에게 다이렉트로 메일을 보냈고 답변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교수님 컴퓨터에서만 글자가 사라지는 뭐 그런 이상한 일도 종종 발생하는 일인가요?
혹시 비슷한 상황을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 교수님과의 신뢰관계가 전부 무너진 것 같아 굉장히 당황스럽습니다.
박사졸업논문에 들어갈 논문을 교수님께 메일로 첨부하였고 그저께 교수님께 comment sheet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 논문이 온전히 읽혔는지 의심할만한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1. 표절이 의심된다 (표 하나 전체를 제가 인용을 하고 출처표시도 명확히 했는데 교수님은 출처표기가 없다고 하시네요)
2. 분석내용이 총 3개라고 써놓았는데 막상 result는 1개밖에 없다. 일부분만 기재하였다 (저는 분명히 3개 다 써 넣었습니다)
제가 파일을 잘못 보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서 연구실내 컴퓨터와 개인컴퓨터 및 아이패드로 전부 확인해봤는데
제가 보낸 파일 자체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직접 파일을 보낸 것이 아니라 저 > 학과 office > 교수님 순으로 전해졌기 때문에,
학과 office 쪽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현재 추정중입니다.
comment sheet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는 교수님께서 faculty meeting에서도 언급하셨다고 조교님께 들었습니다.
일단 상황파악을 위하여 교수님께 메일을 2번 보냈으나 전부 묵살당하고
office에 찾아갔으나 안계셔서 연구실로 돌아가는 도중에 교수님을 뵈었습니다.
아무래도 중간에서 파일을 손댄 것으로 의심되는데 어떻게 해야하냐고 여쭤봤는데
"의심에 대한 근거는 있고? 지금 급한거 아니야? 원래 원고를 보내줘야 내가 다시 볼 거아냐?" 라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일단 연구실에서 다시 교수님에게 다이렉트로 메일을 보냈고 답변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교수님 컴퓨터에서만 글자가 사라지는 뭐 그런 이상한 일도 종종 발생하는 일인가요?
혹시 비슷한 상황을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 교수님과의 신뢰관계가 전부 무너진 것 같아 굉장히 당황스럽습니다.
박사 거절 김GPT 60 15 1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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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를 가면 안되는 사람 김GPT 24 16 27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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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꼬리가 되니 너무 힘듭니다(하소연 글) 명예의전당 48 32 18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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