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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서 학연 지연 같은게 생기는군요. 같은곳에서 연구했어도 사회나가서 서로 평가하는 입장이 되었을때는 공정하게 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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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그만두는 누군가를 위해 쓴 글이... 참 많은 방향을 벗어나서 엉뚱한 과녁에 들어가네요. ㅎㅎ 제 글이 명료하지 않았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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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 귀 당나귀 귀 심정으로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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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qwc99gnfppi1.cloudfront.net/media/board/free/dable/content/image-062-b.jpg)
최신 연구 트렌드로 맞춰서 계속 연구해오다가
최종 보고 시점 쯤 기업과의 회의 한번에 모든게 엎어졌어요
결론적으로 저희가 연구한 방향과 기업이 원하는 방향이 달랐습니다
기업 쪽에서는 자기들이 원하는 쪽으로 새로 다시 맞춰달라는 분위기구요...
근데 문제는 교수님도 이전부터 기업이 원하는 방향을 알고 계시긴 했는데
과제 참여 인원들이 연구하고 있을 때는 아무 말씀도 안하시다가
회의 때 과제 참여 인원과 상의 없이 기업이 원하는대로 맞추겠다 해버리셨습니다
한 학기 내내 공들이고 잠줄여가면서 연구하고 결과를 내놓았는데
윗사람들 말 몇 마디에 다 엎어져버린 것이 너무 원통하네요
제가 실무자라 상실감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교수님께서는 너네 기말이고 졸업시험도 보니 내가 연구해서 일단 결과를 전달하겠다 이런 입장이시고요;;
임금님 귀 당나귀 귀 심정으로 이야기해봅니다
이것 때문에 자존감도 박살나고 우울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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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 5
2022.06.25
2022.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