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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저를 구제해주십시오...ㅠㅠㅠㅠ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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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꿈 사이의 괴리감 때문에 너무 괴로운 사람입니다..

고등학생때까지는 생명과학에 사명감 같은 게 있었고 내가 생명과학에 한 획을 그리겠다는 포부가 있었는데

대학에 와보니....제가 생각했던 공부와 많이 달랐고 군대 갔다와서 휴학하고 다시 저의 진로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중입니다.


군대에 있을 때부터 지금까지 유튜브 영상들 중에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인터스텔라로 보는 양자역학 이런 영상들을 정말 즐겨봤고 인터스텔라, 테넷 이런 영화들 엄청 좋아하거든요..뭔가 철학적이면서도 과학적인 그런 느낌이랄까요..?

종합적으로 보면 인간과 이 세상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고 해야할까요? 인간의 특성이나 세상의 이치? 이런 부분을 철학적으로 혹은 물리학적으로 혹은 생물학적으로 혹은 철학적으로 풀어주는 그런 영상들을 되게 좋아하고 잘 보는데..

이런 걸 하려고 하니..문과쪽 학과를 가야할 거 같고...앞에서도 말헀지만 취업이란 게 계속 걸리다보니..일단은 기계나 전자공학 같은 공대쪽으로 가서 취업을 먼저 생각해볼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기계나 전자가 쉽지 않은 걸 알지만 물리학을 싫어하지도 않고 수학도 싫어하지 않습니다. 고딩땐 빨리 배워서 문제 빨리 풀어서 점수 내야하는 게 싫었지 수학, 물리 자체를 싫어하는 게 아니었기에....기계 전자 가서 따라가지 못 할 거 같다는 생각은 안 합니다만....

전자 기계로 가는 목적 중 대부분이 취업이다보니까 기계, 전자를 갔다가 또 후회를 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도 위에서 말한 저의 관심 갖고 있는 쪽을 배우려고 갔다가 제 희망사항과 다르면 또 후회할 거 같아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기계나 전자를 가서 공부를 하고 제가 흥미를 가지고 있는 부분은 따로 책을 읽거나 하면서 공부를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ㅎㅎㅎㅎㅎㅎ

위에서 말한 흥미를 가지고 있다는 부분들을 엄청 좋아하거나 막 엄청 하고 싶어하는 정도는 또 아니라서.....고민이 됩니다...ㅠㅠㅠ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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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2022.06.19

취미는 취미

2022.06.19

제가 생명과학 고등학교시절 엄청좋아했었는데 가보고 생각했던거랑달라서 다른학문접해보면서 화공이 잘맞아서 yk화공으로 편입한케이스입니다.
자상한 임마누엘 칸트*

2022.06.19

작성자님이 무지하고 잘못된 판단을 하고 계시다는 것까진 아니지만, 유튜브에서 그런 철학적인 내용을 보고 흥미를 느꼈다 해서 갑자기 그쪽 대학원에 가는 건 후회할 확률이 매우매우 높습니다. 고등학교 때까지 생명과학에 사명감을 가지고 포부까지 있었던 분이 대학 와서 공부해 보니 현실은 다르다는 걸 느껴 보셨듯이, 유튜브 보고 간 대학원에 이상이 있지는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후회를 하더라도 돈은 비교적 쉽게 벌면서 후회하세요. 일단 기계/전자쪽 대학원을 가시더라도 본문에서 말씀하신 정도의 철학적 내용은 충분히 접할 기회가 많으실 겁니다. 그러다 인연이 되면 관련 아티클 정도는 써볼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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