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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과 졸업 유예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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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목에도 썼듯 졸업과 졸업 유예의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해서 여쭙고자 글 씁니다.
대학원을 진학할 때 아무데도 적을 두지 않고 지원하는 것은 어떤 안 좋은 점이 있어서 졸업유예를 추천하는 분들이 계신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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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2022.06.10

말그대로 졸업요건을 만족할수있는데도 일부로 유예를 하는거죠. 보통 졸업하고 공백기가 큰걸 염려하다보니 취준할때도 유예상태로 하는경우가 많은듯하네요. 대학원입시의 경우에도 유예를 하든 졸업하든 중요하지않지만, 그 공백기동안 무엇을 했는지 잘 포장하는게 더 중요할듯해요.
저는 학부마치고 피곤해서 졸업유예하고 1년동안 해외가서 쉬다가왔는데, 국내돌아올때 특정학교 연구실에서 reserach assist 하고왔는데 그거로 잘 포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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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아무데도 적을 두지 않는다'가 무슨 말씀이신가요?

대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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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차라리 유예가 나을 것 같습니다.
사실 졸업하고 기회찾아보는거나, 유예하고 찾아보는거나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러나, 외부에서 볼 때 취직된 상황이 아닌 상황에서 졸업이 된 백수와 유예랑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외부에서 볼 땐 아무리 자신이 노력하고 있어도 백수로 안 좋은 편견으로 바라봅니다.
안좋게 표현하면 취업했다가 안되서 뒤늦게 대학원들어오려는거 아니냐 라고 오해를 할 수 있는것이지요.
그리고 대회같은 것도 재학생 신분으로 지원할 수 있는 것과 일반 참가로 지원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공백기동안 무엇을 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졸업하고 실제로 아무것도 안하거나, 표현을 안했다면 선입견을 갖고 볼 여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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