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자퇴 고민

2022.05.27

5

2102

조언 감사합니다. 상황 보고 유추가 가능할까봐 원글은 지웠습니다.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5개

2022.05.27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1학기차는 다소 차이는 있어나 누구나 겪는 과정 같으니,,크게 걱정은 말고 우선 건강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가벼운 조깅이나 속보로 몸 부터 다져가면서 석사생활 해야 될 것 같음

대댓글 1개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2022.05.27

저는 아직 학부연구생이지만 많이 공감되네요. 저는 이 글과 상황이 조금 다르긴합니다. 저는 지도교수님과의 트러블이 많이 있었습니다. 제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교수님과 실제로 잘 안맞는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사수가 딱히 없기도 하고 같이 논의할 수 있는 동료들도 없어서 모르는게 있어도 토의를 못하고 질문을 못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버텨보려고요. 지금 이 상황이 오히려 끈기와 인내를 길러주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힘들지만 노력해보려고요. 제가 좋아하는 연구를 하려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2022.05.27

성격 소심해서 못 친해지는 거면 그냥 거기 붙어있으라고 하겠는데 대놓고 손절하는 인간들 있으면 나오는 게 정신건강에 좋지 않나 싶네요
대놓고 손절하는 인간들 있어도 졸업 1년쯤 남았다 그런거면 그냥 참고 졸업하는 것도 낫베드인데 지금 1기인데 그러면 좀...

대댓글 1개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쓰기

게시판 목록으로 돌아가기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