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본능적으로 바로 전화해서 이거 신청 지금이라도 안되냐고 사정하니까 받아주시네 ㄷㄷ
가끔은 철판 깔 때도 필요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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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한 그레이스 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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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가서 우연히 포닥인터뷰까지 보고 온 후기
대학원이라는 지옥을 탈출해 멀리서 지켜보며 쓰는 글
학계를 떠나며
김박사넷에서 계속해서 보이는 우문우답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지도 교수는 반드시 인성이 바른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내 석사생활 참 많은일들이 있엇네요^^
<대학원에 입학하는 법>
무엇인가를 관두고 싶어하는 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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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속편한 피보나치
2022.05.25
...
비공이 하나... 저는 공감드릴게요.
대댓글 2개
속편한 피보나치
2022.05.25
가끔은 '준비를 잘 한 자' 가 좋을 수도 있지만, 준비를 못해도 '행동하는 자' 도 충분히 좋다고 봅니다.
저는 둘 다 아니었지 않을까 반성해봅니다.
무심한 그레이스 호퍼
2022.05.30
아뇨. 명백한 규정위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