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재학중입니다. 학점 4.2/4.5, 석차는 2등입니다. 학부가 좋은편은 아니기에 학점에 큰 자부심은 없습니다. 다만, 공부만 열심히 하였지, 연구내역, 수상내역은 전무합니다.
대학원 진학을 염두해두고 공부를 해왔는데, 진출 분야도 정하지 못했습니다. 막연하게, 소위 핫하다는 배터리, 금속촉매, 유기촉매, 바이오센서 이런것만 생각해온것 같습니다.
1. 선생님들 께서는, 대학원 진학하실때 어떻게 분야를 정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 형편이 된다면, SKP 보다 해외로 다이렉트 박사가 더 좋은 방안인지 궁금합니다. 물론 둘다 된다는 보장은 없으나, 미친듯이 노력할 자신은 있습니다. 선생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질문 수준 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한심하기 그지 없는 학부생입니다. 글 쓰면서도 자괴감을 느낍니다. 저도 제가 걱정되어 홀로 여러가지 생각을 해봤으나, 선생님들의 조언이 절실합니다.
선생님들의 고견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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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부지런한 레프 톨스토이*
2022.05.01
기운내셔요. 고민하는것도 준비하는 과정 중 하나입니다.
1. 말씀하신 연구 분야 한번 자세히 찾아보시고 이해하기 쉽거나 관심이 간다는 주제를 간추려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2. 군 문제를 해결 안하시면 여권이나 비자 받는게 굉장히 어렵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통합보다는 일단 석사로 시작하셔서 일을 해보고 마음에 드시면 통합으로 바꾸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학교마다 다르니 규정 확인해 보세요.) 저는 한국 석사 -> 미국 박사 준비중입니다.
2022.05.01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군부터 해결하시길
2022.05.01
이런건 교수님 한분 찾아가서 상담하는게 더 도움이 될거에요
2022.05.01
1. 호불호 확실하고 저랑 맞는 사람 찾아내는 재주가 있는 사람인데 학부 2학년 때 마음에 드는 교수님 한 분께 연락 드려서 연구 주제도 무슨 분야 하시는 지도 모르고 물리화학 하고 싶다고 했네요ㅎㅎ (그 분은 계산화학이세요) 그렇게 들어와서 박사과정 중인데 공부하고 연구할 수록 이 분야 정말 내 취향이구나 하고 있습니다. 뭐 사람 바이 사람인 거 같아요~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하나의 연구 주제에만 obsessed 하진 말라는 거에요.
2. 열심히만 한다고 하여 되지 않습니다. 잘해야 해요. 그게 우선이고, 열심히는 당연한 겁니다. 일단 지도교수님과 상담해 보세요. 커뮤니티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면대면이 아닌 만큼 한정되어 있습니다.
2022.05.01
같은 분야는 아니지만 건대 3.6/4.5, 텝스 570, 인턴경험 없이 카이스트 붙었습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학벌 빡빡하게 안봅니다
응원할게요
2022.05.01
2022.05.01
2022.05.01
2022.05.01
2022.05.01
대댓글 2개
2022.05.03
202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