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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한 대학원생 수준의 착각. 따라하기 쉽고 재현성이 높은 연구라는 것은 가치가 상당히 높음.
AI시대에 학회나 세미나에서 발표를 해도 될까요
37 - 어디든 남초 여초는 문제가 생기고 성비 맞는 게 젤 좋은 거 같음
여초실험실에서 느낀 점
23 - 분야도 다르고 장비나 뭐나 다 집에서 사서 했다? ...
제 생각에 교수님이 그러신건 님이 객기넘치고 답없어서 그런거같아요.
그리고 논문 하나 했다고 인생에 큰거 아니고, 그냥 한 번 한거니 메타인지 어느정도는 하셔야해요.
학부 2학년 단독저자로 논문 투고 했습니다
31 - 학교에 AI분야 교수님께 부탁해서 지도받고 연구하세요.
굳이 같은 분야도 아닌 교수님 밑에서 세미나하고 렙미팅하는 이유가 있나요?
본인도 ai에 관심 있어하는거 같고, ai 전공하신 교수님 밑에서 연구하는게 배울점도 많을텐데.
논문도 전공분야 교수님이시면 추천받거나 더 다듬어서 높은데? 쓸 수 있기도 하니까요.
학부 2학년 단독저자로 논문 투고 했습니다
19 - 교수가 자기 이름 빼라한 이유 = 똥 피하기
학부 2학년 단독저자로 논문 투고 했습니다
50 - 저는 학부 3학년 시절에 단독투고했고 Minor Revision 받고 고쳐서 등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느 저널인지는 모르겠으나, Predatory 아닌 이상 아마 좋게나와도 Minor Revision일겁니다.
처음 쓴 논문이면 글 쓰임새나 용어 적는 방식만 봐도 초짜 티가 팍 날껀데 교수가 최소한의 첨삭도 안해줬고 이름까지 빼라했으면 진짜 잘 쓴건 아닐거고 그냥 똥 피한거일 가능성이 높아보이긴 하네요.
학자의 길을 생각하는거면 어차피 논문은 질리도록 쓰게 될거고, 그냥 도전에 의의를 두세요. 데스크 리젝 안나면 잘한겁니다~
학부 2학년 단독저자로 논문 투고 했습니다
21 - 내년에 28살 여자 석사 진학이라는 글 쓸거 같으면 가삼
27살 여자 석사 진학
17 - 일단.. 지잡대 타대생인것과 작금의 상황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 사람이 이상한거지 출신 대학으로 뭔가 더 나쁘게 보시는 것은 옳지 않구요.
그리고 카톡이나 인스타 프사를 저장한다거나 놀러가자고 연락하는거 자체로 죄가 되지는 않으니까 그걸로 경찰 신고 같은거 하기도 좀 애매하고.. 물론 거절의사를 표현했는데도 반복적으로 연락하는거면 또 모르겠지만 애매한 것은 사실입니다.
저라면.. 본인이 연구실 사람들과 충분한 관계를 쌓아뒀다면 우선 연구실 여성분들에게 주의하라고 언질을 줄거같습니다. 프사 캡쳐해둔다 같은 이야기는 일단 하지 않고, 그냥 요즘 그분이 여학생들에게 좀 추근덕댄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좀 거리 두는게 좋겠다 정도로 말해둘거같아요.
그리고 연구 집중 안하고 외부 동아리 좋아하는거야 본인 사생활이고, 프사나 대화내역 캡쳐해두는건 기분 나쁘긴 한데 직접피해는 아니니까.. 일단 여학생들에게 주의하라고 얘기 해놓고 이후에 뭔가 거절 했는데도 반복적으로 연락이 와서 일상에 지장이 간다거나, 혹은 부적절한 말을 한다거나 하는 약간이라도 진짜 피해가 생기면 여학생들 투서 모아서 증거랑 같이 교수님한테 말씀드릴거같네요.
연구실 물 흐리는 신입생 어떻게 해야할까요?
17 - 지잡대라서 그런거임. 멀쩡한 대학이면 자기 대학 동문에 먹칠하기 싫어서라도 안그래요
연구실 물 흐리는 신입생 어떻게 해야할까요?
15 - 주말에 잡일시키는 것도 아니고 줌미팅 해주는거면 오히려 교수님이 시간 투자해준거같은데..
교수님 주말 연락
6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3 실제로 attention mechanism은 벡터의 프로젝션처럼 연산되는게 맞음. 다차원 배열이 실제로 텐서가 맞는데 무슨? 물론 텐서에 선형 변환 하나로 변환되면 일반 일차텐서에 가깝겠지만 미분기하 수준의 변환은 아니더라도 텐서처럼 다루는게 맞음. 딴거도 아니고 attention / memory / learning 이런거로 태클거는건 ㅋㅋㅋ;;; 당시 nlp에서 long-term memory 극복을 위한 맥락도 모름, 인공지능 지식과 수학적 지식도 둘다 제대로 없는거 같음
2. LLM은 데이터를 외우는게 아니라 데이터의 분포를 학습하는거임. 말대로 완전히 ood인 단어나 문장은 불가능하지만, in-distribution의 long-tail에 걸쳐있는 단어는 비교적 새로운 단어에 가까울 확률이 있음. 그리고 완전 새로운 소설이 탄생가능할 정도면 AGI는 그냥 딸깍이었겠지 그냥 생성형 모델 자체도 모르는것으로 보임
4. 뭔 개소리하는거임 이건
5. 애초에 트랜스포머 자체가 CNN이나 MLP 기존의 inductive bias가 없기떄문에 scaling이 가능했던 점에서 현재 많은 대형 모델의 백본이 되었고 대체가 안되는 것이고. 기본 트랜스포머 구현은 별로 안어려움;; 당연히 모델을 크게 만들었으니까 그런 요소가 중요한거지
딱봐도 통계좀 배운 문과생이 gpt 돌린 수준인거 같은데, 자아가 ㅈㄴ 비대하시네
논문 요약! Attention Is All You Need
7 - MDPI, SCOPUS, KCI는 실적 아니고, SCI 1저자 Q1 두편이면 나쁘진 않은데 그냥 평균보다 잘하는거. 알다시피 에너지 분야는 논문이 쏟아져 나오는중임. 지방 잡대라는 페널티를 뛰어넘을 실적은 아님.
박사과정 4년차 고민...
11 - 가장 빡센게 EE,CE이고 나머지 공대들은 그닥 안빡셈. 그리고 EECE랑 경쟁률 비슷한게 수학과임. 미국 대학들 graduate admission 통계 공개하는곳 있음 뇌피셜이 아니라 통계를 봅시다 대학원생이면
서성한에서 미국 명문대 유학 가능한가요?
6
실험실 분위기가 너무 힘듭니다
2022.03.25

평소에 관심있던 분야이고 지방대이지만 교수님이 해당 분야에서는 분명히 권위자라 학교이름도 신경쓰지 않고 입학했습니다.
(박사 졸업 후 취업걱정은 없겠다 생각이 들 정도로요)
근데 그만한 아웃풋에는 제가 생각한 것보다 많은 피눈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이곳에 오기전 s대 다른 분야이 실험실에서 3개월간 인턴을 해봤는데 학생들간의 관계가 수평적이었고 교수님과의 커뮤니케이션도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그런 경험을 먼저 갖게되니 이곳도 크게 다르지 않을 줄 알았습니다.
정식 입학 전 1달부터 지금까지 약 2개월 반을 지냈는데요
1. 가장 힘든건 선배간의 수직적인 관계입니다.
예를 들면, 형이라는 단어를 쓸 수 없고 선배님이라고 불러야합니다. 이는 학생들이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교수님이 강요하십니다. 분위기가 이런지라 선배들이 저를 부를 때 '야 이거 가져와바' '너 일로와봐' 이런식으로 대합니다. 그 사람의 태도가 저를 얕보거나 일부러 그러는 것은 아니고 그냥 그 사람 성격인 것 같습니다.
마음가짐의 차이 때문이겠지만 저는 현재 군대에 있을 때보다 지금 더 불편합니다.
2. 업무 강도가 빡셉니다.
매일 9 to9에 주말출근도 힘들지만 그보다 그 안에서 처리해야할 일이 많다보니 실험실 사람들이 전부 예민해져 있는 상태입니다. 실험도 항상 뛰어다니면서 동시에 몇가지를 할 때도 많구요.. 일이 많다보니 저녁도 먹지 않고 실험합니다. 주말을 제외하면 하루에 한끼만 먹으면서 생활합니다...ㅠㅠ
타지에 떨어져서 사는 것도 힘든데 초반이라 그런지 견뎌내야할 것이 너무 많네요..
실험하다 실수도 많이 하게 되면서 선배님들한테 혼나는 일도 잦아지고 있구요..
버티면 6~7년 뒤엔 괜찮은 자리에 취업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버틸 수 있을까 너무 불안하고 현재가 너무 괴롭네요
가을학기 입학으로 다른 대학원도 컨택도해봤지만 최대한 이곳에서 버텨볼 생각으로 늦게 알아보기 시작하여 받아줄 곳이 거의 없습니다 ..(고려대 미생물랩실이 있긴한데 5각형 보면 D shape이더군요 ㅋㅋ 교수님 인성이 D0고 나머지가 A0였습니다) 그렇다고 내년 입학을 하기엔 1년이 너무 아깝구요..
해결을 바라는 건 아니고 그냥 푸념해봤어요 ㅋㅋ.. 입학한 뒤로 매일같이 고민하고 상담하고 했으나 답은 나오지 않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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