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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모르면 조용히 하세요. GPT같은 거대 모델이 당신꺼 학습하고 튜닝되서 카피킬러까지 전달된다는 수준낮은 의심하기전에 카피킬러에 걸리는 이유를 고민하세요
교수님 제발 제 논문좀 GPT한테 쳐넣지마세요...
92 - 진짜 징징거리네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71 - 단순합니다. 징징대는 남자는 징징대는 인간이라고 기억했고, 징징대는 여자는 징징대는 여자라고 기억했을 뿐입니다.
자신의 인지적 편향을 교정하지 못하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꾸준히 노력해보세요.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40 - 연구한다는 사람이 데이터로 나온 것도 아니고 경험을 기반으로 그런 얘기하면 안됩니다. 박사과정 중인 사람들보다 수준이 낮네요.
저는 여자 지도교수와 함께 미국 탑스쿨에서 공부 중인데 누구보다도 연구를 보는 폭이 넓고 하나의 현상을 갖고도 다양한 추상적인 질문을 던져줍니다.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23 - 저는 통계적으로 반대의 경험을 했습니다. (남성연구원들이 자존심을 앞세우면서 틀린거 인정 안하거나 지적받으면 감정적으로 굴고 징징거림) 근데 그걸 특정 집단에 일반화하지는 않아요.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18 - 제 경험으로는 연구실에서 흔히 말하는 '폐급'은 모두 남자였는데 저는 남자 연구자들은 폐급이라고 일반화하지 않습니다 남자라는 성별의 특성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똥 밟았다고 생각하고 말아버립니다. 이후 만나는 남학생들에게 편견 갖지 않고 공정한 기회를 줍니다. 작성자님이 평소에 여성혐오적 편견을 갖고 있으면서 주변의 경험을 편견 가득하게 바라보고 계신거면서 '여자'라는 성별적 특성으로 일반화하지마세요 이런 글 쓰고 싶으면 디씨인싸이드, 일베에 가서 작성하시는게 더 나을 듯 합니다 거긴 동조해주시는 분 많을테니까요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13 - 대학원 입학하는 단계에서 하고 싶은 연구가 할 수 있는(=실현 가능한) 연구이면 서카포에서도 상위 10%인 학생이죠. 심지어 그 연구가 중요한 연구라면 그 중 10%,그러니까 상위 1%일 겁니다.
대학원이란, 최소한 자연계 대학원에서는 훈련을 통해 박사 졸업 전에 실현 가능한 연구 과제를 만드는 능력만 갖추어도 대단한 성공이죠.
대개는 시키는 일만 잘 해도 졸업이 되는 것이고 능력의 차이는 문제 해결 방법을 얼마나 띄엄띄엄 알려줘도 스스로 찾아서 풀어내느냐로 나타나죠.
대학원은 하고 싶은 연구를 하는 곳이 아님
13 - 저희 지도교수님의 경우 돈을 버는 것은 내가 할 일이고 너네는 너네가 하고 싶은 연구를 해야한다라는 주의셔서, 석박사 컨택 시 희망 연구 주제를 빡세게 준비해온 이들만 뽑곤 하십니다.
저희 지도교수님께서 존경할만한 분도 맞으시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냥... 뭐 좋은 교수님도 있더라구요.
물론 주제의 자율성을 주는 대신 무조건 output을 뽑아내라는 주의셔서 중간에 탈주하는 사람도 있긴합니다.
저희랩이 엄청 특수한 케이스이고, 보통은 연구실 들어갈때 해당 연구실에서 현재 진행 중인 과제가 어떤 것인지, 내가 해보고 싶은 연구를 녹여낼 수 있는지, 교수님께서 해당 분야를 잘 지도해주실 수 있는지를 맞춰서 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대학원은 하고 싶은 연구를 하는 곳이 아님
15 - 대부분은 과제위주로 돌아가기때문에 당연합니다. 수주된 과제에 따라 학생별로 연구주제가 할당되는경우가 대다수이고요. 본인이 하고싶은 연구가 과제와 같은 방향선이라면 베스트일것입니다.
저희 실험실의 경우에도 재정이 넉넉하고 교수님이 적극적으로 자유로운 연구를 서포트 해주셔서 행복하게 연구를 하고 있지만 정말 특이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항상 감사하게 연구하고있고요.
대학원은 하고 싶은 연구를 하는 곳이 아님
14 - 2026년 신진 선정률 10.2% 입니다. 각 학교별 선정률은 내부 관계자가 아니면 알 수 없을것 같은데요? 주변의 느낌에 대해서 주장을 하시는건 좋지만 근거가 너무 없는 카더라는 자제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포공, 유니스트 신진과제선정비율
10 - 심사는 원래 운입니다. 네이처/사이언스 자매지에 제출해도 대가랩에서 제출하면 리뷰어들도 다들 대가와 친분이 있는사람들이다보니 엄청 젠틀하고 편하게 오는 마술을 볼수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본인들이 박사과정때 지도교수 이름빨로 쉽게 내다가, 본인이 내다보니 엄청나게 공격적인 리뷰들을 보면서 배워나가기도 합니다.
여튼 저도 IEEE Access를 석사과정때 제출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리뷰어가 Transactions에 제출한것과 큰차이없이 빡세게 왔던것이 기억납니다. 이것도 여러가지 리뷰어 운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리뷰어로 참석하기 시작할때는 잘 몰라서 저널/학회 수준고려안하고 엄청 세게 질문하기도 했었고요. 좋은저널에 갈수록 오히려 믿을만한 리뷰어한테 가고, 그 리뷰어들은 본인 경험에 따라서 저널/학회에 따라서 리뷰수준을 조절합니다. IEEE Access는 애매한 커리어의 리뷰어한테 많이 보내게되는데, 이사람들이 가끔 access인거 신경안쓰고 엄청 빡세게 리뷰하는 경향을 보이는것 같기도 합니다.
IEEE Access 하나도 안 쉬운 거 같아요
10 - 아직 보시니 대학원생이시고 논문 많이 안써보신거 같은데.. 다양한 저널에 많은 논문을 쓰다보면 저널간의 수준 차이는 확실하게 느낄겁니다.
그리고 어떤 저널이건, MDPI니 머니 뭐든 SCI급은 그냥 쉽게 쓴다고 되는 저널도 아님을 알 수 있구요.
여기 김학사넷에서만 잘 모르는 학생들이 뭐 NCS 미만 잡이니 Q1이하는 가지고 있는것 만도 못하니.. 그러죠.
실제 학계나 교수임용, 신임교원, 현직 교수들 다 보면 논문 하나 쓰는데 굉장히 많은 시간과 노력과 재능이 필요합니다.
IEEE Access 하나도 안 쉬운 거 같아요
8 - 1. 학생들 사이에 분위기가 좋음. 교수가 별말안해도 서로 동기부여되서 으쌰으쌰 하는게 정말 중요함. 이게 무조건임. 결국 연구는 학생이 하는거지 교수가 하는게 아님. 교수는 말그대로 '지도'교수임.
2. 교수가 그래도 양질의 과제를 따오고 있는듯. 말만 R&D인 과제들 많은데 과제하면서 연구결과 잘 나오는 그런 생산적인 프로젝트를 잘 물어와야함.
3. 교수가 신경안쓰는 것처럼 보여도 내부에서 효율적으로 잘 지도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음. 1번과 함께 교수가 방향 잘잡고 정리해주면 3번으로도 충분함.
교수님 지도가 없어 보이는데 논문 잘 나오는 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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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분위기가 너무 힘듭니다
2022.03.25

평소에 관심있던 분야이고 지방대이지만 교수님이 해당 분야에서는 분명히 권위자라 학교이름도 신경쓰지 않고 입학했습니다.
(박사 졸업 후 취업걱정은 없겠다 생각이 들 정도로요)
근데 그만한 아웃풋에는 제가 생각한 것보다 많은 피눈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이곳에 오기전 s대 다른 분야이 실험실에서 3개월간 인턴을 해봤는데 학생들간의 관계가 수평적이었고 교수님과의 커뮤니케이션도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그런 경험을 먼저 갖게되니 이곳도 크게 다르지 않을 줄 알았습니다.
정식 입학 전 1달부터 지금까지 약 2개월 반을 지냈는데요
1. 가장 힘든건 선배간의 수직적인 관계입니다.
예를 들면, 형이라는 단어를 쓸 수 없고 선배님이라고 불러야합니다. 이는 학생들이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교수님이 강요하십니다. 분위기가 이런지라 선배들이 저를 부를 때 '야 이거 가져와바' '너 일로와봐' 이런식으로 대합니다. 그 사람의 태도가 저를 얕보거나 일부러 그러는 것은 아니고 그냥 그 사람 성격인 것 같습니다.
마음가짐의 차이 때문이겠지만 저는 현재 군대에 있을 때보다 지금 더 불편합니다.
2. 업무 강도가 빡셉니다.
매일 9 to9에 주말출근도 힘들지만 그보다 그 안에서 처리해야할 일이 많다보니 실험실 사람들이 전부 예민해져 있는 상태입니다. 실험도 항상 뛰어다니면서 동시에 몇가지를 할 때도 많구요.. 일이 많다보니 저녁도 먹지 않고 실험합니다. 주말을 제외하면 하루에 한끼만 먹으면서 생활합니다...ㅠㅠ
타지에 떨어져서 사는 것도 힘든데 초반이라 그런지 견뎌내야할 것이 너무 많네요..
실험하다 실수도 많이 하게 되면서 선배님들한테 혼나는 일도 잦아지고 있구요..
버티면 6~7년 뒤엔 괜찮은 자리에 취업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버틸 수 있을까 너무 불안하고 현재가 너무 괴롭네요
가을학기 입학으로 다른 대학원도 컨택도해봤지만 최대한 이곳에서 버텨볼 생각으로 늦게 알아보기 시작하여 받아줄 곳이 거의 없습니다 ..(고려대 미생물랩실이 있긴한데 5각형 보면 D shape이더군요 ㅋㅋ 교수님 인성이 D0고 나머지가 A0였습니다) 그렇다고 내년 입학을 하기엔 1년이 너무 아깝구요..
해결을 바라는 건 아니고 그냥 푸념해봤어요 ㅋㅋ.. 입학한 뒤로 매일같이 고민하고 상담하고 했으나 답은 나오지 않았거든요
교수님들 학생들은 노예가 아닙니다. 명예의전당 125 52 15691
초보 교수의 통수에 대한 생각 명예의전당 62 10 19420
신임 교수인데 학생분들 건강 챙기세요 명예의전당 335 36 7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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