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껌딱지 같은 학부

2022.01.25

6

2563

최근에 학부 관련해서 좋지 못한 일들이 겹치니

이 놈의 학부가 죽을 때까지 따라다니는 게 아니라

죽어서도 따라다니겠다 싶습니다.


선배님과 우스갯소리로 했던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손자손녀들이 지 할애비 대학 얘기하는 시대인데 다 제쳐두고서라도 학부가 중요한 거 아니겠냐고 ㅋㅋㅋ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6개

2022.01.25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학부가 낮을 경우는 대학원으로 어느 정도는 커버가 되니, 가능한 수준까지는 이리저리 노력해야죠

2022.01.25

학부 타령하는 넘들 별볼일 없던데 특히 대학원에서. 어렸을때 맛 본 수능의 결과로 평생을 우려먹으려는 사람들은 인생에 발전이 없어. 연구 실적 초라할 수록 인터넷으로 달려가서 학부 타령하더라고. 뭐 학부가 교육의 끝인 사람들은 더 말할 필요도 없고. 글쓴이도 학부 타령하고 싶으면 어디 애들 노는 김학부넷 찾아가라. 여기는 학부를 넘어 자기 발전하려고 진학한 성숙한 지성들이 노는 ‘김박사넷’이니깐.
못된 맹자*

2022.01.25

단순히 학부학벌 때문에 상위 학벌 대학원에 진학하면 분명 후회하게 돼있음.
그런 사람들은 그냥 수능 다시 봐서 학부학벌 높이는 것을 추천. 절대 비꼬거나 비난하려고 하는 소리가 아님.
좋은 학벌 대학원 가봤자 학부학벌이 계속 발목잡을것임. 그게 본인 스스로 피해망상이든 주변시선이든.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쓰기

게시판 목록으로 돌아가기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

앗! 저의 실수!
게시글 내용과 다른 태그가 매칭되어 있나요?
알려주시면 반영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