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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아프십니다.

2022.01.04

12

3658

참 고민이 깊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 위암, 중학생때 자궁암, 고등학교 3학년 유방암, 그리고 2년 뒤 현재, 허리가 아프셔서 병원에 가셨는데 어머니의 과거 병력때문에 척추암이 의심된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의사 판단으로 아주 급한건 아닌것 같으니 한달 뒤에 MRI 찍어서 확인하자고 말씀하십니다.

확실한 검사 결과는 아직까지 안나왔지만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별일 아니면 좋겠습니다. 왜 어머니한테 이런 일들이 자주 생길까요. 고민이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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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2022.01.04

힘내세요
깜찍한 도스토예프스키*

2022.01.04

가능한 많은 시간을 어머님과 나누시기 바랍니다.

2022.01.04

글쓴님과 형제분들께서도 미리미리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대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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