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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말하는 ㄱㅅㄲ들때문에 늦게탈출한게 인생의 한이니까 고민하는사람들 있으면 나가세요 물귀신들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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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적으로 KIST가 먼저 생겼고, 거기서 파생된 기관이라 KIST와 비슷하면서도 구별되게 하려고 그런거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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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의 길을 가는 사람은 결국 외롭습니다. 다들 그게 싫어서 다수의 선택에 포함되고자 하는것이겠지요.
누군가 선생님의 삶을 이해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도 그것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접점이 많은 정도이지 완벽한 수준까지는 아닐 것입니다. 외로움을 동반자라 여기시고, 스스로를 먼저 인정하고 응원하시면 편하실 듯 합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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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교수가 뭐 엄청 대단하신 분들인 줄 아네.
미국에서 교수 하다가 한국 교수로 온 사람이 태반인데.
하여간 세상물정 모르는 애들이 익명성 뒤에 숨어서 부끄러운 줄 모르고 나서지. 밖에서는 찍 소리도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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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 하는사람인데 포스텍 비전이 이제는 고대랑 비교를 당하네 라는 생각이 먼저드네요.
고대가 물론 잘하는 교수님도 계셨고, 또 최근에 좋은 교수님도 많이 뽑아서 많이 좋아진게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포스텍은 멏년 전 부터 계속 잘 하고 있었고 거기서 나온 논문들 몇몇은 CV의 각 세부분야에서 유명한 논문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유명한 교수님도 많은데 가장 대단했던건 그 교수님들이 다 아직 젊었기 때문에 'CV는 포스텍이 장난아니다' 라는 말이 자주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포스텍은 여전히 규모(교수님 및 대학원생의 수)가 그리 크지 않은 것을 꼭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 포스텍은 최소한 CV 분야에서는 오히려 서울대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내고있는게 아닌가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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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고민...
202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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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p 대학원 인턴까지 하다가 중간에 계약학과에 붙어버려서 y에서 1학기 보내고 있는 대학원생입니다... 처음에 계약학과를 선택하기 된 계기는 제가 skp에 들어갈 만한 인재가 아니라 생각이 들기도 했고, 박사때 가서 취업난이 더 심해질까봐에 대한 두려움으로 계약학과로 입사했습니다. 학부도 좋은 곳에서 했고, 학부생활동안 학화논문이더라도 2개 publish하고 특허도 1개 출원할정도로 열심히 했는데, 저는 이상하게도 늘 취업에 대한 걱정이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김박사넷 글을 가끔씩 보면서 느끼는 건 석박과정을 하면서 본인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라 생각이 들어요 늘. 그래서 skp 대학원, 특히 카이스트나 서울대에 늘 미련이 남습니다. 하지만 계속 걱정되는건 취업이고요... 석박과정하시는분들은 취업에 대한 걱정이 하나도 없으신가요? 아니면 정말 뜨거운 열정 하나로 밀고나가시는건가요... 여러분들의 생각을 들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p.s 늘 열심히 연구 및 공부하시는 연구자분들 화이팅입니다
p.s 늘 열심히 연구 및 공부하시는 연구자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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