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이 읽을까봐 걱정이 되어 글은 지웁니다.
모든 댓글에 감사드리고
긴 대학원 생활과 그 이후의 삶까지 지치지 않고 여러분 모두 자신을 사랑하고 보살피며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너무 멋지고 대단하십니다!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22개
당당한 칼 세이건*
2021.11.25
이미 번아웃증후군이 오셨군요. 같은 랩실 연구원들이 하는 말은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보통 자존감 낮고 멍청한 사람들이 하는 말이니까요. 문제는 지금 작성자님의 멘탈 관리입니다. 학위를 딴다 한들 건강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될까요. 내 몸 망가지면 공동 연구 잘 하고 행정업무 잘했다고 누가 기억해 줄까요. 본인이 가장 소중합니다
2021.11.25
대댓글 1개
2021.11.25
대댓글 1개
2021.11.25
대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