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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ㄴ 222
500 - 저는 공감 버튼 비율이 깨져있길래 다시 맞추어두었습니다.
360 - 그 분위기에서 철판깔고 질문해야 성장함.
내 미래가 달린건데 자존심이 대수냐
41 - 랩이 잘 구성되어 있다면 보통 교수는 포닥이랑 일하고, 포닥은 박사랑 일하고, 박사는 석사랑 일함
원래 제대로 된 랩이면 교수가 석사랑 직접 일하지는 않을껄?
석사라면 성격 좋고 유능한 박사 한 명 얼른 친해져서 같이 많이 일하길
18 - 님은 다음부터 댓글 싸지르기전에 옆에 출생년도 적어둬요. 그때부턴 존댓말 써드림
48 - 저도 카이 합격하고 일찌감치 조별과제 빌런으로 승화했어요. 여태껏 팀플에서 1인분이상 하느라 힘들었는데 학점때문에 전전긍긍하지 않으면서 생활하니까 너무 좋네요.
25 - 그게 장미빛이 아니고 핏빛었음을 입학하면 아시게 될텐데..
농담이고 합격 축하드립니다 ㅎㅎ
32 - 이렇게 어려운 내용은 D대학 학생들에게 너무나 이해하기 힘든 내용일듯
9 - 더 배우고 더 살아온 교수들도 학생을 설득하려 하지 않는데 그 연습부터 해야지
8 - 흔히 등록금을 낸다고 대학생이 대학교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오산입니다. 사립대의 주인은 교직원, 교수도 아니고 재단입니다. 학생들을 설득해야하는 주체는 재단이죠. 교수가 아닙니다. 교수는 재단으로부터 근무를 댓가로 월급을 받는 직장인입니다. 추가적으로 교수님들 입장에서도 존폐가 걸린 문제라면 오히러 유지보단 변화를 선택할 가능성이 더 높구요. 교수님들은 내년에 입학하는 신입생보다 평균적으로 최소 3배 이상(10년이상)을 근무해야하는 직장이니 학생들보다 더 민감합니다. 그런 분들이 나서지 않는 데엔 이미 다 계산이 끝난 상황이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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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을 빠르게 극복하는 법
2021.11.25
모든 댓글에 감사드리고
긴 대학원 생활과 그 이후의 삶까지 지치지 않고 여러분 모두 자신을 사랑하고 보살피며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너무 멋지고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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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면담하고 리마인드메일 주라는데 리마인드 메일주니까 거절하는 교수 짜증나네
19 - 돈이 없는데 박사를 진학하고자 하는 본인에 대한 이해가 어렵습니다.
9 - 여대 교수 가는 건 아니려나요?
15 - 석사과정 합격했더니 세상이 장밋빛입니다
29 - 2025 연구재단 과제 공고를 보니 이 말이 떠오르네요
9 - 근데 AI 과학연구가 설레발이라는 분들은 근거가 대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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