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졸업을 1년 앞둔 학부생입니다. 현재 커리어 목표는 "학부 인턴 > 국내 석사 (서카 희망) > 상위권 석사 전문연" 이렇게 잡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대학원 랩실 후보와 목표 전문연 업체/포지션 플랜 A를 어느정도 잡아두기 위해 본격적으로 찾아보는 과정입니다. 직접 알아보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지만, 방향성을 잡는데 도움을 받고자 몇가지 질문 드리겠습니다.
현재상황) 학부 ssh, GPA 3.8/4.3, 외부 의료영상 ML 연구 경험 (해외 컨퍼런스 게재), 산호세 스타트업 인턴 (연구 무관), 사업 관련 서비스 개발 (연구 무관), toefl 100+
Q1. 타대 대학원 랩실 연락은 언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교수님 직접 연락 vs 석박사생 먼저 연락) (희망 연구 분야가 확고해졌을 때 vs 일단 최대한 빨리)
Q2. 개인적으로 ML/데이터 쪽과 관련된 연구를 하고 싶은데, 제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서카 쪽 대학원에서 이런 연구를 하기 위해 어떤 곳을 공략해보면 좋을까요? (컴공 랩실, 인공지능 대학원, 기타 랩실)
Q3. 석사 전문연에서 하는 일이 주로 연구 분야와 겹치나요? 전문연 취업 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무엇일까요? (e.g., 연구 분야, 연구 레벨, 프로젝트 경험, 코테, 등).
Q4. 서울대/카이스트 다니는 석사 입장에서는 전문연 준비/취업을 주로 어떻게 접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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