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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퍼부터 받은 다음 고민하시지요 ㅋㅋㅋㅋ
듀크 vs 미시간 vs 조지아텍
8 - 취업이 목표라면 기업 과제 수행 경험은 해당 기업 취업 시 좋은 스펙이 됩니다. 단순히 돈 액수보다 어떤 과제에 참여하는지가 더 중요할듯요. 박사 생각이 없다면 논문 한 편 쓰나 두 편 쓰나 별 차이도 없습니다..
석사 180만원주는 연구실 vs 80만원주는 연구실
15 - 과기원교수입니다
1. 교수가 되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매우높은 자율성, 하고싶은 연구가능, 해외학회 및 자유시간
2. 반대로 생각했던 것보다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과제따기힘들다 잡무많음 학회활동 빡셈
3. 연구, 강의, 학생 지도, 행정업무 등을 포함해 실제 교수 생활은 어떠신가요?
과기원은 연구에 몰빵되어서 학생 연구지도만 하면됩니다.
4. 연봉이나 워라밸, 직업 안정성, 연구의 자율성 등을 종합했을 때 만족도는 어떠신가요?
극상 근데 일반국립대에서 연봉7천받으면 회사갈듯합니다. 과기원기준 연봉기본급 1억이고 기타등등하면 1.5~2억입니다
5. 다시 박사 졸업 시점으로 돌아간다면, 다른 선택지가 있어도 다시 교수를 선택하실 것 같은가요?
과기원이나 상위권대학 무조건교수, 지거국이나 인서울중위부터는 삼전하닉갈듯합니다
교수로서의 삶
8 - 제출수가 많아지는건 문제가 아님
오히려 높은 경쟁률이면 논문퀄이 올라가야하는데
문제는 잘하는 사람이 리젝되고 못하는 사람이 억셉되고 그 못하는 사람이 또 리뷰어가 되고 이제는 쓰레기인지 보석인지 구분할 능력이 안되는 사람들이 리뷰하고 논문쓰고 있는게 제일 문제임
AI/ML 학회지의 몰락과 대체 가능이 없는점에 대한 생각
20 - IST가 원래 연고대 같은 종합대보단 들어가기 까다롭습니다. 정부 지원을 많이 받아 TO가 정해진것도 있고, 김박사넷에서 맨날 SPK 거려서 둔해진건지 저는 수석이 떨어진것도 봤습니다.
디지스트 대학원 서류탈락
8 - 자율성이냐 금전적 보상이냐 등등은 결국 각자의 취향입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고 추구하는게 다르니 뭐라고 쉽게 말하기 어렵죠
저에게 중요한 것은 내가 하는 일에 내 의지를 가능한 많이 담아서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실 이 직업이 소득이 적지 않습니다. 상위 10%이상이에요 ㅎㅎ 노력에 따라 상위 5%도 들어가겠죠.
교수가 되기전 생각했던 것은, 이미 나는 무슨 일을 하든 먹고 사는 걱정은 없다는 겁니다.
그럼 좀 더 내가 내 의지를 담아서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자는 마음이였고
앞서 이야기 했듯이 삶 속에서 일이 거의 절반인데 그 속에서 내 의지와 다르게 일을 하며 스트레스 받는 삶을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교수로서의 삶
5 - 그러게요 그냥 교수님이 컷하신 느낌이네요
디지스트 대학원 서류탈락
6 - 못하는애 논문 되고 잘하는 애 논문 안되는거 개애애애ㅐ 많음
AI/ML 학회지의 몰락과 대체 가능이 없는점에 대한 생각
13 - 얼마나 소통이 안되면 현재 석사 학생이 이야기 안하고 타대 박사 지원하고 합격했는데도 아직도 교수가 그걸 모르나요..
기본적으로 지도교수면 지원할 때부터 이야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랩이 어떤 상황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네요.
제가 지도교수라면 타대 지원할 마음이 있습니다 라고 일찍 이야기하는 것보다 훨씬 더 안좋은 마음이 많이 들 것 같네요.
선택은 자유입니다만 아주 이상한 랩 아니면 석사 2년 동안 같이 랩 생활 하면서 연구를 했으면 최소한 그정도는 미리 이야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자대에 학석박 vs 박사는 과기원
8 - 마지막에 어떻게 되는가는 결국 운이 결정합니다.
제가 아는 곳은 졸업생 두 명 중 하나는 과정 1년차에 논문 1개 4년 반 만에 졸업, 졸업 직후 1개, 포닥 2년차에 1개 +연구비까지 해서 술술 진행했는데, 결국에는 교수 도전도 못 했구요. 같은시기 9년 만에 박사 받으신 분은 학위 논문이랑 과정생 2년차에 논문 1개 낸 걸로 교수직 달았습니다. (주저자만)
어떻게 풀릴지는 아무도 몰라요.
연구실에 오래 남아있는데 논문이 안 나오는 건
6 - 음... 뭐 본인도 답답하셔서 글 쓰신거겠지만, 이건 본인 욕하는 꼴 밖에 안 돼요...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아니, 과기원 나왔으면서, 왜 지잡대 파트박사를 간 건가?" 싶어요...
학생 수준 존나 떨어지네
8 - 이거보고 쪽지 보내는 교수 무적건 걸러라 친구야
[구인] 지도해주실 교수님을 찾습니다 – 인공지능
5 - 네 말투 보니 나이도 있으신 것 같은데 수고하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박사 학교 네이밍 많이 중요한가요?
7
못난 사람들 ㅋㅋ
2021.11.05

좋은 학교 나와서 소위 말하는 학교부심땜에 여태 취업도 못하고 있는 사람 태반으로 많다.
내가 그래도 xx대를 나왔는데 내가 그래도 어쩌구 박사인데, 구글을 가야할 몸인데 이정도는 어쩌구 저쩌구..
그렇게 나이는 30대 중반을 넘어가고 세상 탓에 쩌들어 사는 인간들 많아.
수능 때 좋은 점수 받은 그 환상에 취해서, 그게 뽕이 떨어진지 오래됐는데 여태 그거에 취해 사는거지.
주변 사람들이 보기엔 그렇게 한심한 것 없음.
지방직 공무원 같은거 하거나 지거국 나와서 번듯한 중견기업 취업하는 애들 보면,
솔직히 서울 중위권 xx대 나와서 중소기업 중견기업 전전하는 애들보다 훨씬 잘산다.
광명상가가 어쩌구.. 공무원 준비 하러 노량진 직행하는 애들 엄청 많지 않냐?
학교가 어쩌고 학벌이 어쩌고 그래서 뭐 어쩔?
30살 넘고 그렇게 살다보면, 대학원 다닌다고 누가 알아주나?
본인 학교에 잘 나가는 애가 있다고, 본인도 잘난 줄 아는 사람 태반 ㅋㅋ
그리고 본인이 잘 났다고 한들, 세상은 함께 사는거지 본인 혼자서 사는거 아니다.
잘 난 사람도 많은 사람들이 백업을 해주니깐 그 성과가 가능한거지.
내 친척 중에 너네가 그리 무시하는 전문대 나왔는데,
내가 보기엔 그친구가 훨씬 월급도 많고 행복하게 삼. 주변에 사람도 많지.
피해망상에 남들 무시하면서 본인의 자존감을 채우는 사람들보단 1000배는 난거 같음.
평생 살면서 언제까지 수능 얘기하고 박사가 어쩌고 얘기할래? 한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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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논문 쓰는 엄마 계신가요? 명예의전당 109 25 14412-
215 29 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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