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 나 석박 2년차 말에 15점 저널에 연구 논문 냈는데, 솔직히 좀 열심히 살자. 계속 게으르기 살거면 사회는 나오지 말고.. 민폐임
19 - 국숭 기계 4.15면 spk도 가능하죠
spk yk unist 정도 노려보세요
8 - 병신같이 빌빌거리기는 ㅉㅉ
10 - 이상한 외국인 포닥 아닌 제대로 된 포닥이면 무조건 좋은 거죠.
랩의 역량이 전반적으로 더 좋은 것데요.
해외 잘 나가는 랩들은 다 포닥 주축입니다.
10 - 사기꾼식 발언이죠. 멀리하시는게 좋아요.
10 - 대학원 와서 통계 공부 다시 하는 사람 많아요
진학 무리 아닙니다
9 - 어느 영재학교인지 몰라도 이 정도 진학상담도 안해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 바쁜 박사과정이신데 왜 아직도 게시판에 기웃거리시나요? 궁금합니다. 거기가면 많이 외로운지
16 - 고생하는 후배들 도와주고 싶을수도 있지 꼬였노
15 - 이제 코스웍도 끝났고, 미국 분위기상 12월 중순부터는 연구실도 다들 잘 안나오고 쉬는 분위기라서, 이참에 미국박사에 대해 물어보기
힘든 것들 알려주고 싶어서요. 제가 준비할때는 이런 건 없어서서 혼자 알아보고 시간을 많이 썼어요. 그걸 조금이나마 줄여주고 싶어서요.
외로운건 타지에서 5-6년 이상 있게되면 어쩔수없는거같아요
7
목표가 부담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2021.10.28
22년 2학기에 복학하고 조기졸업 후 23년에 바로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점점 이 목표가 부담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군대에서까지 공부하는 이 모습이 맞는지, 내가 대학원에 가서 연구자로서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을지 하루하루 걱정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은 어느 정도 있습니다. 조금 낯간지러운 얘기지만 입대 전 학교생활하면서 동기들이나 주변사람들한테 ‘머리로는 쟤 못이긴다’ 같은 말들을 숱하게 들어온지라 ‘나는 당연히 잘 하겠지! 지금도 잘 하고 았네!’ 라는 마인드로 공부를 해왔으나 슬슬 현실을 깨닫는 지금은 회의감이 많이 드네요.
당직 서면서 4대역학이나 공부해야겠습니다.
타대생 차별때문에 힘듭니다 김GPT 22 32 9161-
36 22 12782 -
11 23 12536
현타가 온다 김GPT 21 4 3908
카이합격 김GPT 14 18 9327
여긴 되게 대학원 낭만화가 심하네 김GPT 30 14 15043-
14 15 9288
스스로 딸린다고 생각하면 김GPT 8 19 6959-
11 6 8638 명예의전당미국 박사 퀄 통과 했습니다ㅠ
159 36 20909
인과관계 영어표현 정리 명예의전당 304 23 57473
아즈매와 마음 건강 명예의전당 79 18 9866
아무개랩 게시판에서 핫한 인기글은?
아무개랩 게시판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2021.10.28
대댓글 1개
2021.10.29
대댓글 1개
2021.10.29
대댓글 1개